주변에 보면 월급 명세서에 찍힌 실수령액은 적은데 직장에서 월급처럼 또 따로 꾸준히 챙겨주는 수당 같은 것들을 합치니까 상당히 불어나는 경우가 있단 말이죠 흠
어딘데? 회사명 좀
ㅇㅇ 그런경우 있음 월급 외에 따로 돈봉투에 넣어서 상여금처럼 지급해주더라
수당이라면 식비 따로주거나 교통비 또 뭐가 있을려나 ?
내 전직장은 식대가 현금으로 지급됨 출근일수 x 10000원 유부남들이 그거 때문에 회사 못그만둔다던
왜 그렇게 주는거지? 다른 명목으로 돈 나가는거보다 급여나 상여금으로 내줘야 회사가 세금을 적게 내는데 기본급을 작게 잡고 추가근무, 자녀수당, 교통비, 식대 이런식으로 맞춰서 실수령금 조정하는건 있어도 명세서 별도로 준다는건 좀 이해가 안되네... 영업들이 계약건별로 별도로 받는건 있다곤 하던데
우와
남자들 비자금 형성에는 좋겟네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