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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예전에 할머니 병 때문에 요양병원을 다닌 적이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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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수갑도 안되나

★Beanie★ | (IP보기클릭)58.78.***.*** | 25.01.10 21:42
★Beanie★

수갑은 아니고 끈으로 침대 팔걸이에 묶어놓은거였음 사실 타이트하지도 않았어

덴드로비움[후미카P] | (IP보기클릭)211.118.***.*** | 25.01.10 21:43
덴드로비움[후미카P]

사실상 몸만 노인이지 어린아이가 되가는 병인 건가...

★Beanie★ | (IP보기클릭)58.78.***.*** | 25.01.10 21:46
★Beanie★

그렇지 일부 본능이나 기억이 남긴 하는데 그것조차 티끌 수준으로 남아서 아래에 써놓은것처럼 원래 살던 동네여도 길을 몰라서 자리에 주저앉는 분들이 많음

덴드로비움[후미카P] | (IP보기클릭)211.118.***.*** | 25.01.10 21:47

애초에 집에서도 감당이 안되니 병원으로 모시는거라 증상들이 심할 수 밖에

도시수색← | (IP보기클릭)211.227.***.*** | 25.01.10 21:42
도시수색←

치매가 진짜 심각한게 살던 동네 지리조차 알지 못 해서 말 그대로 환자복 입고 방황하는 처지에 놓인다는거임 환자복이 아니면 찾을수도 없음

덴드로비움[후미카P] | (IP보기클릭)211.118.***.*** | 25.01.10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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