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기억엔 ps3은 무료 ps4부터 온라인 멀티 유료였던지라
내 기억이 틀렸나 싶어 인터넷 좀 찾아보니
ps3 온라인은 기본적으론 무료가 맞고 몇몇 겜들이 온라인 패스 없으면 못하게 막았던듯 싶네요.
분명 난 ps3 때 온라인 멀티를 했었던 기억이 있는데
온라인 패스라는건 첨들어봐서 뭔가 했네요.
엑박이 온라인 유료화를 시작한 이유.
PC나 다른 플랫폼들은 게임 제작사가 서버를 따로 준비해서 지원했지만 마소는 자체 서버로 할수있도록 지원함. 그당시만해도 온라인 서버를 자체 구축하고 지원하는게 상당히 어렵고 부담되는 기능이었음. 그런데 갈수록 사용자도 많아지고 서버에 부담되는 게임들이 많아지자 결국 온라인 유료화를 시작함.
온라인서비스를 하면서 서비스 비용과 온라인 접속비용을 따로받는게 참 어이없었는데, 결국은 마소가 지들 서버 활용하려고 개발사들에게 서버를 제공하면서 유저들에게 비용태운거고 서버품질 핑계를 대면서 유료화 모델을 창시한거죠. 덕분에 콘솔에서 온라인 게임은 돈을 내지않으면 못하는 구조가 되었구요. 동시대 플3은 무료 온라인 플레이가 가능했지만 플스도 비슷한 사업모델을 도입하게된 것이구요. 웃긴게 다른 플랫폼에서는 받지않는 온라인 접속 비용을 콘솔에서만 받는지 아직도 의문임.
그 때 엑박 골드 회원 만든게 엄청난 효과였던게
플삼 중기부터 꽤 잘 나갔는데도 초반 반값 할인으로 뿌린게 너무 큰 손해라 아슬아슬하게 적자 피하는 수준이였눈데
엑360은 레드링 무상교환 포함해서 콘솔을 뭔가 가입만 하면 뿌리는 수준으로 공짜로 쏟앗는데도 결국 네트워크 서비스 이윤으로 엄청 흑자였죠.
그래서 플4가 네트워크 유료수익이면 충분하다고 믿고 플4를 그렇게 싼 가걱에 출시 한 거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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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양초
PC게임 하나를 제작사가 서버비 부담하는거랑
수백가지 멀티 게임 지원되는 게임들을 동시에 서비스 하는거랑 부담차이가 어느정도 날것 같음?
생각좀 하고 댓글 달길 답글 | 24.11.16 09:24 | | 0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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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님이 서버의 '서'자도 모르고 자기 머릿속에서 멋대로 망상으로 생각한걸 주절대는건 잘 알겠음.
1번, PC게임 하나를 제작사가 서버비 부담하는거.
2번, 수백가지 멀티 게임 지원되는 게임들을 동시에 서비스 하는거.
.... 당연 1번이 압도적으로 더 부담이 되지.
1개 게임에 모든걸 거는 제작사 입장에서, 그 게임을 위한 서버는 고스란히 그 게임에 써야함.
서버 만든다고, 서버 100개를 구축해놨는데, 게임 흥행이 잘 안되서 50개도 못쓰고 있으면, 나머지 50개는 완전히 잉여자산임.
그만큼 손해가 나는거지. 게임이 망해서 접으면? 그냥 날아가는 거임.
그런데, 100개 게임을 서비스 하는 제작사는? 서버도 '게임 1개당 x 서버 100개 = 서버 10,000개' 를 준비해야 할까?
그런 미친 회사는 없음. 규모가 크다는게 가지는 압도적인 장점이, '돌려쓰기'가 가능하다는거니까.
게임이 100개라도 서버는 서버는 그 1/10 정도만 있어도 충분함.
게임 100개의 서버가 하루종일 '풀'로 돌아갈 일은 없을테니까.
게임 100개라도 게임의 출시일도 다 다르고, 얼마만큼 흥하는지 흥행도 다 다름.
흥하는 게임, 신작 게임에 서버 물량을 몰아주고, 사용자 적은 게임, 망한 게임의 서버 물량은 줄여주고.
이렇게 돌려쓰기로 알뜰하게 사용할수 있음. 서비스가 게임 수가 많으면....
1개 게임만 서비스 하는 회사는 저 '돌려쓰기'를 쓸 수가 없음.
1개 게임이 생각보다 저조해서 서버가 놀고 있어도, 노는체로 둬야함. 서버 유지비는 계속 나가는데...
(물론, 설명은 저렇게 했지만, 실상은 서버는 거의 대여로 쓰고 있기 때문에, 100% 전손처리 되는 경우는 거의 없긴함.
다만, 대여라고 해도 처음에 일정 규모를 계약하고 들어갈테니.. 게임이 부진해도 그 계약한 돈은 줘야함.
결국 서버가 놀면 그 손해를 제작사가 고스란히 부담하는건 변함없음.)
자 그럼, 제가 한번 물어보겠음.
A. 수익은 1개 게임만큼 벌고, 서버비도 1개 게임만큼 부담하는 제작사.
B. 수익은 100개 게임만큼 벌고, 서버비는 10개 게임만큼 부담하는 제작사.
A, B 어느쪽이 더 서버 비용이 부담이 클까?
아니지, 예시가 좀 틀렸네.. 다시 물어보겠음.
A. 수익은 1개 게임만큼 벌고, 서버비도 1개 게임만큼 부담하는 제작사.
B. 수익은 100개 게임만큼 벌고, 서버비는 10개 게임만큼 부담 + 서버비도 따로 유저에게 돈 받는 제작사.
과연 A, B 어느쪽이 더 서버 비용이 부담이 클까?
이런 간단한것도 계산 안될 정도 머리... 인건 이해함. 그럴 수 있지.
다만, 머리가 안되면, 남에게 냉큼 '생각 좀 하고...' 운운하는 무례함이라도 좀 고쳐보길 바람.
개웃기네 무슨 치킨게임 출혈경쟁해서 마소가 진것도 아니며 질 체급도 아닌데 지혼자 꼴아쳐박는 회사를 뭐 다른 업계회사들이 억지로 살려내야함? 아니면 같이 꼴아박아줘야함? 마소정도 되는 모기업을 가지고 있는데?
누가보면 진짜 경쟁안하니 가격 올리는줄알겠네 경쟁을 왜안해? 20년넘게 닌플 열심히 경쟁중인데. 타겟이 다르다? 꼴깝좀... 누가봐도 게임업계 축으로서 지들끼리 경쟁하고있는데 뭐 마소 필스펜서처럼 찢어밟아 사업접게 만들어야한다고 말을해야 경쟁하는거임? 진심으로 그거 병이니까 병원부터가셈
엑박이라는 콘솔을 버리려면 그냥 MS게임혹은 MS게임패스라는 명칭으로 해야 사람들이 게임서비스구나 하고 가입하지 않을까 앞으로 애들을 대상으로 하려면 더욱더
넷플릭스같은 서비스 처럼 여기저기 기생하면서 그냥 돌아가는 서비스를 하려면 굳이 경쟁에서 지고 시장에서 버림 받는 엑박이라는 브랜드명칭을 쓸 이유가 없음
이제 박스의 의미도 없고
엑박은 엑박의 장점이 있지~ 에브리웨어 이거 좋지~ 1개만 구입해도 다른 플랫폼에서 다 할 수 있고~
엑박아~ 니들이 살길은 클라우드 인걸 알고 있지?? 더 잘 만들어 보고~
저장은 너무하다~ 뭐 상관없긴 하지만~~ㅎㅎ
철수 하지 말고 게임기도 잘 만들고 게임도 잘 만들어봐~
플스 엑박 스위치 다 가지고 있어서 니들도 잘 되어야 해~ 팔때 손해보지 않도록 잘 좀 해봐~~ㅠ
한국 엑스박스 스토어 현지화도 도전해보는게 어떨까?
엑박이 기어들어와서 대표적으로 개짓거리 한거 "온라인 유료도입"
방금전에 엑박 켜서 한국 스토어에서 찍은 따끈따근한 사진 대령하옵니다 ^^
아래 사진을 보고도 유저 친화적이요?
소름돋게 만드네…;
닌텐도와 플스가 방해하지 않았더라면 게임업계는 지금보다 훨씬 더 유저친화적으로 발전했을텐데
루리웹-4770506848
아래 사진을 보고도 유저 친화적이요?
루리웹-4770506848
소름돋게 만드네…;
엑박이 없더라도 게임업계는 아무 상관없음 ㅋㅋㅋㅋ
업계 발전에 방해는 MS가 했는데
ㅋㅋㅋ 방해는 엑박 광신도가 하는 것 같은데ㅋㅋㅋ
필 스팬서 메일로 닌텐도를 인수하고 소니를 죽이는게 목표라고 까발려 졌는데도 이러네 그럼 뭐 관리 안하다가 탱고 처럼 게임잘 만들어도 게임패스로 돌리니 돈안된다며 좋은 게임회사들 폐쇄러쉬로 할게임만 사라지는 세상만 오는데
루리웹-4770506848
엑박이 기어들어와서 대표적으로 개짓거리 한거 "온라인 유료도입"
플3때도 온라인 하려면 패스권 있어야 했어요. 보통 최초 구매시에는 동봉, 중고거래시에는 패스권 따로 사야했죠.
플3은 멀티플레이 무료 맞습니다. PSN 자체는 플3에도 있었지만 플스4부터 멀티 플레이가 유료 전환 되었어요.
내 기억엔 ps3은 무료 ps4부터 온라인 멀티 유료였던지라 내 기억이 틀렸나 싶어 인터넷 좀 찾아보니 ps3 온라인은 기본적으론 무료가 맞고 몇몇 겜들이 온라인 패스 없으면 못하게 막았던듯 싶네요. 분명 난 ps3 때 온라인 멀티를 했었던 기억이 있는데 온라인 패스라는건 첨들어봐서 뭔가 했네요.
패스권이 대충 뭘 이야기하는건지는 암 Psvita때도 있었고... 그런데 모든 타이틀이 그랬던것도 아님 약간 자율에 맡기는? 뭐 탐탁치 않기는 했지만
뭔가 온라인 요금받겠다! 이느낌보다 너 중고로 샀지? 중고로샀으면 우리한테도 돈 내놔 이런 느낌이라 더 맘에 안들긴했는데 온라인유료구매해야하는 게임이 그리많지 았았음
멀티플레이 패스권 잘못알고 계신데 패키지 처음 구매한 사람은 걍 패키지안에 포함되어 있고요. 중고거래로 구매한 사람만 별도 패스권 코드를 구매하는 형식이고, 멀티플레이 자체는 무료였습니다.
플투때 국내 정발됬던 몬헌이나 강철기갑사단,소콤 이야기 하시는듯.근데 그때도 파판11같은 애들우 유료였었을껄..
이때 초대 엑박은 빼고 드캐 플투는 무료였음.큐브도 춘소프트가 온라인겜 낸다고 확장 기계도 내고 이것저것 한다고 했기는 했는데 어떻게 됬는지는 몰것음.
아 큐브 온라인 대응겜 그거있다.판스온
엑박이 온라인 유료화를 시작한 이유. PC나 다른 플랫폼들은 게임 제작사가 서버를 따로 준비해서 지원했지만 마소는 자체 서버로 할수있도록 지원함. 그당시만해도 온라인 서버를 자체 구축하고 지원하는게 상당히 어렵고 부담되는 기능이었음. 그런데 갈수록 사용자도 많아지고 서버에 부담되는 게임들이 많아지자 결국 온라인 유료화를 시작함.
커펌,개조칩으로 쳐망해가던 플스,닌텐도, 그냥 쳐망해가던 엑박. 얘네중 소니만 한국시장 안버렸음. 엑박이 한국시장 제일빨리 떴고 닌텐도도 거의 보따리 장사수준에서 스위치 잘팔리니 부랴부랴 다시 하는거고 플스는 진짜 접었어도 그려려니 했을거를 마리오사장필두로 플스4때 대한글화 황금기로 혼자 멱살캐리한거임. 그런데도 유저친화타령하는거보면 진짜 모지리같음
님의 주장을 바로 반박할수 있는게, PC게임임. PC게임들은 지금도 따로 서버비 받는게 없는데, 그건 뭐임? PC겜들은 서버 구축하는게 쉽고 돈 안들어서, 서버비 않받는거임?
닌텐도랑 플스없었으면 한국엔 출시도 안함 ㅋㅋ
온라인서비스를 하면서 서비스 비용과 온라인 접속비용을 따로받는게 참 어이없었는데, 결국은 마소가 지들 서버 활용하려고 개발사들에게 서버를 제공하면서 유저들에게 비용태운거고 서버품질 핑계를 대면서 유료화 모델을 창시한거죠. 덕분에 콘솔에서 온라인 게임은 돈을 내지않으면 못하는 구조가 되었구요. 동시대 플3은 무료 온라인 플레이가 가능했지만 플스도 비슷한 사업모델을 도입하게된 것이구요. 웃긴게 다른 플랫폼에서는 받지않는 온라인 접속 비용을 콘솔에서만 받는지 아직도 의문임.
그 때 엑박 골드 회원 만든게 엄청난 효과였던게 플삼 중기부터 꽤 잘 나갔는데도 초반 반값 할인으로 뿌린게 너무 큰 손해라 아슬아슬하게 적자 피하는 수준이였눈데 엑360은 레드링 무상교환 포함해서 콘솔을 뭔가 가입만 하면 뿌리는 수준으로 공짜로 쏟앗는데도 결국 네트워크 서비스 이윤으로 엄청 흑자였죠. 그래서 플4가 네트워크 유료수익이면 충분하다고 믿고 플4를 그렇게 싼 가걱에 출시 한 거구오.
PC게임 하나를 제작사가 서버비 부담하는거랑 수백가지 멀티 게임 지원되는 게임들을 동시에 서비스 하는거랑 부담차이가 어느정도 날것 같음? 생각좀 하고 댓글 달길
센터방 (4919208) (IP보기클릭) 세컨양초 PC게임 하나를 제작사가 서버비 부담하는거랑 수백가지 멀티 게임 지원되는 게임들을 동시에 서비스 하는거랑 부담차이가 어느정도 날것 같음? 생각좀 하고 댓글 달길 답글 | 24.11.16 09:24 | | 0 | 2 --------------------------------------------------- 일단, 님이 서버의 '서'자도 모르고 자기 머릿속에서 멋대로 망상으로 생각한걸 주절대는건 잘 알겠음. 1번, PC게임 하나를 제작사가 서버비 부담하는거. 2번, 수백가지 멀티 게임 지원되는 게임들을 동시에 서비스 하는거. .... 당연 1번이 압도적으로 더 부담이 되지. 1개 게임에 모든걸 거는 제작사 입장에서, 그 게임을 위한 서버는 고스란히 그 게임에 써야함. 서버 만든다고, 서버 100개를 구축해놨는데, 게임 흥행이 잘 안되서 50개도 못쓰고 있으면, 나머지 50개는 완전히 잉여자산임. 그만큼 손해가 나는거지. 게임이 망해서 접으면? 그냥 날아가는 거임. 그런데, 100개 게임을 서비스 하는 제작사는? 서버도 '게임 1개당 x 서버 100개 = 서버 10,000개' 를 준비해야 할까? 그런 미친 회사는 없음. 규모가 크다는게 가지는 압도적인 장점이, '돌려쓰기'가 가능하다는거니까. 게임이 100개라도 서버는 서버는 그 1/10 정도만 있어도 충분함. 게임 100개의 서버가 하루종일 '풀'로 돌아갈 일은 없을테니까. 게임 100개라도 게임의 출시일도 다 다르고, 얼마만큼 흥하는지 흥행도 다 다름. 흥하는 게임, 신작 게임에 서버 물량을 몰아주고, 사용자 적은 게임, 망한 게임의 서버 물량은 줄여주고. 이렇게 돌려쓰기로 알뜰하게 사용할수 있음. 서비스가 게임 수가 많으면.... 1개 게임만 서비스 하는 회사는 저 '돌려쓰기'를 쓸 수가 없음. 1개 게임이 생각보다 저조해서 서버가 놀고 있어도, 노는체로 둬야함. 서버 유지비는 계속 나가는데... (물론, 설명은 저렇게 했지만, 실상은 서버는 거의 대여로 쓰고 있기 때문에, 100% 전손처리 되는 경우는 거의 없긴함. 다만, 대여라고 해도 처음에 일정 규모를 계약하고 들어갈테니.. 게임이 부진해도 그 계약한 돈은 줘야함. 결국 서버가 놀면 그 손해를 제작사가 고스란히 부담하는건 변함없음.)
자 그럼, 제가 한번 물어보겠음. A. 수익은 1개 게임만큼 벌고, 서버비도 1개 게임만큼 부담하는 제작사. B. 수익은 100개 게임만큼 벌고, 서버비는 10개 게임만큼 부담하는 제작사. A, B 어느쪽이 더 서버 비용이 부담이 클까? 아니지, 예시가 좀 틀렸네.. 다시 물어보겠음. A. 수익은 1개 게임만큼 벌고, 서버비도 1개 게임만큼 부담하는 제작사. B. 수익은 100개 게임만큼 벌고, 서버비는 10개 게임만큼 부담 + 서버비도 따로 유저에게 돈 받는 제작사. 과연 A, B 어느쪽이 더 서버 비용이 부담이 클까? 이런 간단한것도 계산 안될 정도 머리... 인건 이해함. 그럴 수 있지. 다만, 머리가 안되면, 남에게 냉큼 '생각 좀 하고...' 운운하는 무례함이라도 좀 고쳐보길 바람.
한국 엑스박스 스토어 현지화도 도전해보는게 어떨까?
국내 사업 완전 철수나 안 하면 다행인 듯
멈춰! 선동질 멈춰! 언제적 캡쳐들고와서 그따위 소릴하는지?
가장 기본적인 현지화도 엉망인데 무슨 ㅋㅋ
인디아나존스타필스펜서
방금전에 엑박 켜서 한국 스토어에서 찍은 따끈따근한 사진 대령하옵니다 ^^
최신 캡쳐좀 보여줘봐요
한쪽은 저장 한쪽은 할인 왜 이러지
어허 이런 것도 찍어주셔야죠
SAVE SALE 이라?
븅ㅅ이 팩트 들고 오니까 튀었네
선동은 본인이 하시고 계시네요.
찍소리도 못하고 도망친 모습이 애절하구나
콘솔지우기 슬슬 들어가네 27년 콘솔철수 고고혓
27년에 콘솔철수하면 소니는 PS5 가격 더올리고 디스크드라이브도 생산안하고 풀프라이스 가격도 올려 버릴겁니다. 기업이 경쟁해야 유저가 좋은겁니다. 엑빠로 몰까봐 엑시엑처분하고 PS5만 가지고있는 유저입니다.
아니 점쟁이세요?..누가 그럴거라고 장담해요?..그럼 누가 산대요?..존재 자체도 미미한 엑박이 뭔 가격 억누르는 존재라도 되는냥 말슴하시네..그만한 가격과 성능이면 사는거고 아니면 안사는거지 뭔
독점하면 그렇게 됩니다. 이거말고 선택할께 없으면 울며 겨자먹기로 할수 밖에 없습니다.
님 말씀에 동의는 하지만 마소는 현세대에서는 자폭쇼의 연속이었습니다. 소니와의 경쟁에서 밀린게 아니라는거죠.
아유 독점이 아니여도 그렇게 되요 오를 물건이면 오를거고 치킨은 뭐 독점이라 가격이 하늘 모르고 올랐나요?.엑박 신봉자들은 플스 망해라 망해라 하는데 그럼 마소는 독점 안하고 착한 독점 할거 같아서 그러나요?..
엑박도 마찬가지죠 독점하면 기업들은 다 마찬가지에요 그러니 경쟁하는게 유저한테 좋다는거죠 치킨은 단합한거구요. 그게 젤 최악이긴 합니다. 기업끼리 치열하게 경쟁하는게 그렇게 된다구요???? 엔디비아가 amd랑 그래픽카드로 엎치락 뒤치락할때 가격이 젤 좋았어요.
PC게임 소크라태스만 떠오르네
보통 경쟁하면 서로 좋은데 요즘은 그게 안 통하는 시대임..서로 경쟁하면서 같이 가격 올림...
그말도 맞습니다. 삼성과 애플 스마트폰 가격이 이렇게 올랐으니 말이죠....
그럼 그에 대한 해결책은 뭘까요...? 게임패스 구독해주고, 엑스박스 사주고, 엑박까는 글 안올리면되나요? 독점이 시장에 좋은 것이 아니라는건 잘 알지만 스스로 안좋은 방향으로 전력질주하는 회사를 위해 소비자가 할 수있는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개웃기네 무슨 치킨게임 출혈경쟁해서 마소가 진것도 아니며 질 체급도 아닌데 지혼자 꼴아쳐박는 회사를 뭐 다른 업계회사들이 억지로 살려내야함? 아니면 같이 꼴아박아줘야함? 마소정도 되는 모기업을 가지고 있는데? 누가보면 진짜 경쟁안하니 가격 올리는줄알겠네 경쟁을 왜안해? 20년넘게 닌플 열심히 경쟁중인데. 타겟이 다르다? 꼴깝좀... 누가봐도 게임업계 축으로서 지들끼리 경쟁하고있는데 뭐 마소 필스펜서처럼 찢어밟아 사업접게 만들어야한다고 말을해야 경쟁하는거임? 진심으로 그거 병이니까 병원부터가셈
소니가 엑박 판매를 망친것도 아니고 소비자들이 외면하고있는 콘솔을 뭐 어떻게 살려내란거임 ㅋㅋㅋ 지가 말하고 안웃긴가 ㅋㅋㅋ
님이나 병원 가보세요. 한쪽 망하고 한쪽이 독점하면 안좋다는게 그게 그렇게 거슬리나? 이래서 빠들은 다 차단해야함
현실을 외면하는 니가 기업빠돌이겠지 플닌 열심히 경쟁중인데 근거도 없이 아무튼 가격 올릴고임 엘렐레 ㅇㅈㄹ중인데 퍽이나 ㅋㅋㅋㅋ
ㅇㅇ 경쟁하는게 좋으니 경쟁할 생각없는 마소가 경쟁할 생각있는 메타나 아마존에게 넘기는게 가장 좋을 듯
마소가 하는건 경쟁이 아니에요. 경쟁은 그래도 선을 지키며서 하는게 경쟁인데, 마소는 편법에 돈으로 찍어 누르려고 하니 업계에 악영향만 주고 있는겁니다. 콘솔은 게임으로 경쟁하는게 맞아요.
플닌이 뭘 경쟁함??
엑박이라는 콘솔을 버리려면 그냥 MS게임혹은 MS게임패스라는 명칭으로 해야 사람들이 게임서비스구나 하고 가입하지 않을까 앞으로 애들을 대상으로 하려면 더욱더 넷플릭스같은 서비스 처럼 여기저기 기생하면서 그냥 돌아가는 서비스를 하려면 굳이 경쟁에서 지고 시장에서 버림 받는 엑박이라는 브랜드명칭을 쓸 이유가 없음 이제 박스의 의미도 없고
투자자들에게 그냥 돈을 허공에 뿌렸다는 욕을 안먹으려고 예쁘게 포장하는거죠.
저해상도 딜레이 해결을 못해도 마소팬들은 입꾹다물고 쩐다고 선동하고 있던거 분석 나와서 털렸던거 개웃김 ㅋㅋㅋ
대체 그 많은 돈을 왜 현지화에는 안쓸까 진짜 존나 궁금함
일어나라 마소여.. 지금 소니에게는 견제가 필요하다
클라우드 플레이와 PC애니웨어는 진짜 게임하기 좋은기술인듯 하네요 VR에서도 클라우드로 게임할수 있게 앱도 있더군요
그게 참 좋은데도 왜 플스가 훨씬 많이 팔리는지 마소가 좀 진지하게 고민해봤으면 좋겠네요.... 답은 10년도 전에 나왔는데 쟤들만 모르는거 같음
이런 서비스들이 엄청난 자본 투자와 제반시설이 깔려있지 않으면 서비스할 수 없는것들임. 즉 마소가 아니면 하기힘든 사업이란 거임. 근데 마소는 관련 기술을 제공하는데는 탁월하지만 그 플랫폼을 활용한 콘텐츠를 만드는데에는 재주가 없는거 같음.
해석 : 콘솔만 빼고 할꺼임 ㅎㅎ
구매한 게임은 클라우드로 플레이 가능하게 하고 XPA도 지금보다 더 적극 지원해야 현실화될듯
엑박은 기본이 안되어 있음 세일을 지금도 저장으로 표기... 얼마나 대충 대충 하면
엑박은 모드지원으로 차별화나 해라
지금 있는거나 좀 잘하자 제발
의미있는 도전이 되길
? 아니 넘어서기 전에 콘솔부터 제대로 하세요...
마소야 제발 정신차려서 힘내라 ㅜㅜ 응원한다. 게임기 독재는 싫다!!
뭔 독재여 잘나갔던 것도 아니고 혼자 꼬라박은건데 ㅄ짓거리하면 쓴소리를 해야지 응원하고 자빠졌네 북치고 장구치고
왜 화났어요? 진정해
MS, 시체 넘어선 도전 이어간다…
스팀 처럼되고깊은건가
사업을 존나 크게 키운건 알겠는데 제발 내부적인 문제좀 신경써줘
엑박은 엑박의 장점이 있지~ 에브리웨어 이거 좋지~ 1개만 구입해도 다른 플랫폼에서 다 할 수 있고~ 엑박아~ 니들이 살길은 클라우드 인걸 알고 있지?? 더 잘 만들어 보고~ 저장은 너무하다~ 뭐 상관없긴 하지만~~ㅎㅎ 철수 하지 말고 게임기도 잘 만들고 게임도 잘 만들어봐~ 플스 엑박 스위치 다 가지고 있어서 니들도 잘 되어야 해~ 팔때 손해보지 않도록 잘 좀 해봐~~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