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box에서 우리는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정의되는 미래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좋아하는 게임을 플레이하고, 새로운 모험을 발견하고, 친구들과 소통할 수 있는 곳입니다. 그들이 좋아하는 장소와 방식으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또한, 게임은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Xbox 콘솔이 있든, PC에서 플레이하든, Samsung Smart TV , 핸드헬드, 휴대폰, Amazon Fire TV 또는 Game Pass Ultimate가 포함된 Meta Quest 헤드셋을 사용하든 Xbox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사실, 여러분은 아마도 클라우드 게임이나 PC용 Xbox 앱의 도움으로 전원을 켤 수 있는 Xbox 지원 장치에서 이 글을 읽고 계실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우리의 새로운 'This is an Xbox' 캠페인의 영감입니다.
Xbox가 무엇인지 진정으로 이해하려면 Xbox가 아닌 것이 무엇인지 이해하는 것도 마찬가지로 중요합니다 . 이를 실현하기 위해, 우리는 재미있게 놀았고 예상치 못한 곳에서 Xbox가 아닌 기기에 "이것은 Xbox가 아닙니다"라는 라벨을 붙였으며, 샌프란시스코, 애틀랜타, 시카고, 시드니, 멜버른, 브리즈번, 런던, 뉴욕, 베를린에서 "이것은 Xbox입니다" 캠페인 비주얼을 선보이며 Xbox의 일부인 모든 기기를 강조했습니다.
This Is an Xbox를 더욱 확장하기 위해 Samsung, Crocs™, Porsche, The Happy Egg Co. (영국) 등 여러 브랜드와 파트너십을 맺어 예상치 못하고 재미있는 방식으로 캠페인을 실현했습니다.
이 캠페인 출시를 기념하여 Xbox Gear Shop 에서 This Is an Xbox 상품 컬렉션을 출시했습니다 . 티셔츠와 후드티부터 iPhone 및 Samsung 휴대폰 케이스에 이르기까지, 심지어 Xbox에 자랑스럽게 라벨을 붙일 수 있는 스티커 시트도 있습니다.
그냥 얘들은 시리즈엑스 전부터 게임패스, 클라우드, XPA등으로 플랫폼프리 밀었음.
클라우드 게이밍 아니었으면 마소 ceo가 게이밍에 투자하지도 않았었어 처음부터 이게 메인이었음
rog ally x가 눈에 띄는군
망했는데 후속기를 어떻게 냅니까 생각좀
5나오기도 전까지 플스 조롱에 김성회 협박해서 고소당하고 기자들 공격에 나무위키까지 조작하는 엑박팬들정말 너무 했죠 자부심이 너무 강하십니다!
rog ally x가 눈에 띄는군
벤또 박스는 뭐야
엑시엑 후속기 좀...;;
지금 상황에서요? 후속기가 빨리 나온다면 6세대를 조기 시작한 드캐같기도 한데 새턴은 초기에는 PS1을 압도하기라도 했지 엑시엑은 그것도 아니네요 생각해보니
상황하고 무슨 상관인지요 하위호환 잘만 해주는 회사인데 덕분에 레데리 1편을 안내주는 웃긴 상황도 생겼었는데
꼭지
망했는데 후속기를 어떻게 냅니까 생각좀
웃긴 상황은 계란볶음밥 해먹다가 뒤지는게 웃긴 상황이지 ㅋㅋㅋ
아무런 독점작이나 성공 동력이 안보이는데 다짜고짜 차세대기 내면 돈만 또 많이 들어가고 엑시엑고 이대로 끝내겠다는건데요 드캐도 새턴 정리할려고 낸거고 지금 이상황에 차세대 그렇게 쉽게 생각할게 아닐텐데요
여전히 플3으로만 돌리고있는 게임들 생각하면 하위호환에 부스트까지 되서 최근까지도 피어, 로스트 플래닛 등 360으로 했던 게임들 소장용으로 다시 구매한 입장에서 분명 엑박이 잘 한 부분이긴한데 암만 그래도 노한글에 패싱까지 당한걸 가지고 잘해서 웃긴 상황이라고 낙관하기엔..
결국 콘솔 기기 사업 개발린거 인정하면서도 그렇기 땜에 전략을 바꾼거구만....
34년차 콘솔게이머
그냥 얘들은 시리즈엑스 전부터 게임패스, 클라우드, XPA등으로 플랫폼프리 밀었음.
34년차 콘솔게이머
클라우드 게이밍 아니었으면 마소 ceo가 게이밍에 투자하지도 않았었어 처음부터 이게 메인이었음
소니가 게임 그 자체에 집중했다면 마소는 처음부터 게임을 하나의 발판으로 보고 있었지. 처음에는 거실 점령을 위한 수단으로 엑박을 활용할려고 했었어. 그때는 테크 기업들이 가정기기의 운영체제 통합을 서로 먼저 차지할려고 했었으니까. 그럴 목적으로 나온게 AI 스피커 같은 것들이고...잘 되지는 않았지만. 지금도 욕먹는 마소가 쇼케이스에서 TV TV 하고 외친게 그 때문이야. 게임기를 통해서 TV 더불어 거실 전체를 차지하고 싶었는데 너무 서둘러서 망했으니까. 그 후 게임 철수설까지 떠돌다가 다시 공격적인 투자를 하게된 이유가 클라우드 때문이었음. 이때는 마소가 그룹의 핵심 사업으로 클라우드 서비스를 밀어주던때라 클라우드 게이밍도 그 중 하나였었지 게임패스가 나오고 클라우드 게이밍이 나오고 멀티 플랫폼 지원을 해주고.. 최종 목적은 마소의 서버에 접속해서 모든 사람들이 게임을 즐기게 하는 거야. 마소는 소니와 경쟁상대가 아니라는 제스쳐도 여러번 보였는데 마소 입장에서는 소니가 마소 서버를 이용해서 클라우드 게이밍 서비스를 해주길 바라거든. 게임 하나 더 파는 것보다 그게 더 중요하니까. 이것도 잘될지는 모르겠지만 마소는 게임 시장 하나만 보기에는 너무 큰 기업이고 지금 마소가 집중해서 보는건 클라우드 서비스와 AI 두 가지뿐임 모든걸 이쪽으로 연결시킬려고 하는 중이지.
골목식당 빌런들 같네. 게임부터 맛있게 만들 생각은 안하고
안드로이드 환경에선 구글크롬에서 게임패스 웹버전으로만 패드진동이 울리는데 앱에서도 패드진동 기능이 작동했으면 좋겠음
키넥트 좀 다시 나왔으면 좋겠다
엑스박스의 유일하다 싶이한 장점이지. 콘솔을 안사도 됨.
아 엑원 엑엑 엑시엑 다 사보고 결론 내린거니까 뭐라고 하지 마라.
참고로 더 적자면 중고로 산것도 아니고 신품으로 산것들이다. 하... 그냥 피씨 업글이나 할걸. 코인 지랄 나기전에 3070살까 말까 했는데.
뭐라 하는건 아니고 내 경우에는 게임패스 때문에 엑박 x를 사게 됨;; 게임패스 데이원 같은게 콘솔만 먼저 나오는 경우가 있어서 지금은 클라우드가 잘 되는지 모르겠지만 내가 살때 3년 전에는 그냥 저냥 이라서 구매했음
좋게 보면 콘솔 기기에 국한되지 않는 광범위한 게임 환경을 엑스박스라고 지칭하겠다 뭐 이렇게 보이고 안좋게 보면 콘솔 사업 자체는 점점 종요성이 떨어질 상황으로 보인다는. 본문 내용에 나온대로 PC나 스마트 폰, TV등등 게임패스가 들어갈수 있는 환경 전부를 통틀어서 규정하겠다 뭐 이런식으로 보이는데. 의도는 알겠는데 솔직히 하나만 잘하기도 힘든 사업 인데 저리 중구난방으로 확장해서 좋은 결과가 나올지는... 내부적으로도 좀 정리가 많이 필요한 상태 같던데.
확실한건 지금 어떤 회사가 게임기를 내도 꼴등은 아님 엑박이 있으니
XBOX
초록전사들 분노의 비추질 아주 좋구욘^^
미쳤나봐
엑박이라는 기기에 의존안하는거면 이제 명칭을 MS게임으로 바꾸고 콘솔쪽은 서서히 비중을 줄이는거죠 저러면 엑박이라는 명칭이 오히려 단점이 되는지라 모르는 사람들에겐 게임서비스 인지도 모르니까 곧 엑박이라는 이름은 버릴겁니다
엑원, 엑원엑, 엑시엑 다 소장중인데, 그냥 기계가 이뻐서 좋아
박카스 박스 예뻐요
닌텐도나 플스가 아무리 판매량으로 자위해봐야 아무런 의미가 없음 엑박은 이미 콘솔을 초월한지 오래임
아직은 게임패스지… 엑스박스라고 하려면 구매게임 클라우드 플레이부터 시작해야…
엑박은 이제 플랫폼을 서비스 하은 방식으로 완전한 전환을 택한것 같은데 그러면 오픈 디바이스이며 완전한 플랫폼인 스팀을 쓰지.
이제 광고에 엑박 콘솔은 나오지두 않네 ㅠㅠ
그게 핵심
게임기에 무슨 그리 자부심이 강한지... 엑박 글 보면 맨날 시비거는 글.
카이노르
5나오기도 전까지 플스 조롱에 김성회 협박해서 고소당하고 기자들 공격에 나무위키까지 조작하는 엑박팬들정말 너무 했죠 자부심이 너무 강하십니다!
자부심이라고 생각하는게 열등감
홍철 없는 홍철팀...
pc로도 독점작없이 다 내주니까 좋기는 한데, 엑스박스를 살 이유는 점점 없어지기는 해서
저건 xbox 가 아니고 폰이랑 노트북이랑 umpc들이에요 ㅁㅊㅅㄲ들아
그 안에 들어있는게 엑박이죠
스팀덱으로 스위치 에뮬돌리면 그 스팀덱은 스위치인가요 ㅠㅠ
?? 스팀덱으로 돌리는 스위치 에뮬이죠 영상은 각종 하드웨어로 돌리는 엑박이구요. 진짜 의미를 몰라서 이런 댓글 쓰시는건 아니시죠?
네 뭔말인지는 알겠어요 ㅎㅎ
기아 소울 광고 생각나네
후드티는 하나 갖고 싶네
엑시엑 땡기는데 하나사까? 요즘 중고장터에서 엑시엑중고물품 기웃기웃 독점작 ㅈ 도 없어도 집에 있는 360을 요즘 가끔 켜보는데 360때 게임들 정말재미있더라 하위호환 머신으로 써볼까 cd하위호환율은 어디까지인지 궁금하네 dl쪽은 되는것도있고 안되는것도 있는것같던데
엑박 게임 땡기면 엑시엑 사도 괜찮음 하위호환도 잘되어 있으니
하위호환이 잘되있다는건 알겠는데 내가 그래서 좀알아보니까 dl판은 분명히 안되는게 꽤많은것같더라고 문제는 cd구동율이 어디까지인지 알아볼수가 없더라고 내가 가지고 있는 cd들은 메이저한것들이라 당연히 될거라고 보고있긴한데 옛날 360이나 구엑박 엑원게임들 좀 희귀한게임들도 돌려볼라고 하는데 dl과 다르게 cd는 어떨지 몰라서 망설이고 있긴함
엑스박스에 방향성을 제대로 보여주는 광고네.
스팀과 플스의 서드파티로 전락한 몰락한 좀비들의 정신승리 광고
광고를 잘 만들기는 했나봐 벌래가 꼬이는거 보니깐
구글 스테디아가 망한이유 게임은 아날로그방식 구식처럼보여도 버리면 절대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