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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이 불났을떄 자기 죽을 꺼 같다고 도망가는거 봤냐....에휴
칼 안맞는거 하면 되겠네 ㅋㅋ
인간적으로 칼이 두렵긴 하겠지만 넌 경찰이잖니.....
저거 됐으면 군인이 총맞을까봐 현장이탈해도 됐을각 잡혔겠네
인간적으론 이해합니다. 근데 경찰분들이 다 댁처럼 생각하고 행동한다면 국민은 누구한테 치안을 맡겨야 할까요.
시민 버리고 도망가는 경찰이 무슨 소용이지?
직무유기해놓고 참 뻔뻔들하다
소방관이 불났을떄 자기 죽을 꺼 같다고 도망가는거 봤냐....에휴
칼 안맞는거 하면 되겠네 ㅋㅋ
그니까ㅋㅋㅋ 적성 맞는거 찾으시면 되는데 굳이 왜 복직을 하시겠다고
대충 경호업체 들어가면 되겠네 ^^
경호업체도 저런 사유로 짤린 인간 안뽑을듯 ㅋㅋㅋ
그러고 보니 트럼프 저격때 자기 먼저 피한 경호원 있지 않았나? ㅋㅋ
인간적으로 칼이 두렵긴 하겠지만 넌 경찰이잖니.....
직무유기해놓고 참 뻔뻔들하다
저거 됐으면 군인이 총맞을까봐 현장이탈해도 됐을각 잡혔겠네
칼에 맞으라고 경찰 시킨건 아니지만 시민이 칼에 맞을 위기면 대신 맞는게 경찰이지
시민 버리고 도망가는 경찰이 무슨 소용이지?
삼단봉이나 테이저로 위협이라도 할 수 있잖아....
그래서 더 문제였지. 당시 2인1조라서 남녀경관 둘이서 출동했는데 여경은 현장에서 부들부들 떨고 (결국 피해자인 딸인가? 손으로 칼에 베여가면서 피해자가 가해자 제압함) 남경은 패닉하면서 지원 부르겠다고 계단으로 도망감. 둘 다 자격없음.
그런걸 두려워할꺼면 왜 경찰했냐? 걍 늙어서 연금타먹으려고?
시민이 안찔리게 해야지... 진짜 뻔뻔하네......
인간적으론 이해합니다. 근데 경찰분들이 다 댁처럼 생각하고 행동한다면 국민은 누구한테 치안을 맡겨야 할까요.
경찰의 근본적인 존재 이유가 사라지지
저거 봐주면 앞으로 군경소 같은 사회안전 직업군들은 위기 상황에 아무 역할 안 하기 시작할거임
그걸 대처하라고 훈련받고 하는거 아니겄소
주춤거리는 건 정상참작하겠지만 빤스런은 ㅋㅋ
대신 칼맞으라곤 안하겠다만 칼을 맞은 사람을 두고 가는건 그냥 직업의식 이전에 사람새끼가 아니네 ..
최소한의 조치도 없었으니까
그럼 경찰 말고 경리나 했어야지
편하게 내근직가서 꿀 빠려고 했는데 TO 다 차서 못 갔나봐
20년전쯤 여경 드물때 내근직은 당연히 여경들이 가다시피 했는데, 이제는 많아져서 그럴 수도 없다더라. 역시 숫자가 늘어야 양성평등이 가까워짐.
이러니까 개콘이 망하지
무좀있어서 현장출동못한다는 그 경찰은 아직인가
파면까지 갔었어야 했는데 해임으로 끝났네 물론 해임도 중징계지만 아쉽다
경찰관 : 그럼 대신 찔려야 했냐? 군인 : 그럼 적군 총알에 내가 맞기라도 해야 했냐? 소방관 : 그럼 불구덩이에 사람 구하러 들어가란 말이냐?
저게 오또케 나왔던 그 사건인가??
ㅇㅇ 오토K
경찰할 인재가 아닌데 경찰이 됐었네
직업윤리 내팽개치고 도망간 것까지 백보 천보 만보 양보해서 이해한다고 쳐도 동료들 앞에서 범행 몸짓까지 따라해버린 건 어떻게 해도 실드가 안 된다.
테이저건만 쐈어도...
근디 뭔깡으로 복직하겠다는거지? 저러고 복직하면 사람취급은 해주나? 그게 더 신기한데
빵 안들어간걸 다행으로 생각하시고 평생 방구석에서 쥐 죽은 듯이 살다 가쇼
모든 경찰이 저러면 차라리 총기소지 합법화가 더 낫겠다
거 무서웠다는 건 알겠고 충분히 이해는 하는데. 그럼 솔직하게 무서웠다고 얘기하고 다른 일을 찾아보쇼. 어쩔 수 없는 일이야.
최소한 둘 중 하나만 본인 일에 책임감을 가지고 있었어도 저 지경까진 안갔을듯
여경이 얼마나쓸모없는 존재인지 알게해줬음 ㅇㅇ 덕분에 여경보이면 혀차고다님
저건 근데 남경도 있지않음??
도망친건 여경,남경 두명아님?
한명은 남자 경찰인데??
남경은 1층에 있고 여경이 도망쳐서 나온거 아님?
또또또 남녀 갈라치기한다
남경 1층에 있었고 올라가다가 여경이 도망쳐 내려오는거 보면서 같이 도망갔어 피해자 남편 혼자 올라갔고 뭐 파트너 경찰이 같은 남경이었으면 같이 올라갔을거라는 되도 않는 실드치는 애들 있는데 그냥 개소리고 저 (전)여경 욕먹는건 도망친거 + 밑에서 상황 재현같은거 하고 자빠진 부분이었어
유게력이 부족하네
기억이 맞나하고 다시 검색해 보니 남편만 데리고 남경이 나와서 대화하다. [다툼이 있었는데 한쪽만 데리고 내려옴] 비명이 나자 올라가는 것처럼 움직이다. 여경이 내려오니까 같이 도망나가서 현장에서 멀리 도망 피해자 남편분은 그대로 올라가서 다치면서도 기절시켜 제압 [딸은 다치면서 대치중] 제압하고 나니까 나중에 와서 기절한 범인에 테이저건 쏘고 연행, 그 과정에서 피해자 응급처치 없음. 그 이후 경찰에서는 일 키우지 말라고 피해자들을 협박[대~단] https://youtu.be/ftXKbMq9ciI?si=lpnppxBVNoD2HC8d
경찰들 승진시험 체력 단련이나 뽑을때 체력 검증 때 부실한거야 남녀 공통임 막상 상향 평준화 시키려고 하면 맨날 그 놈의 걸스 캔두 애니띵 거리는데 체력 검증 같은거 성평등으로 맞추면 ㅈㄹㅈㄹ 거리는 페미들이 문제긴 해도 꼭 찝어 저 사건 여경만의 문제는 아님 진짜 욕 나오는 여경들은 수사도 싫다 순찰도 싫다 면서 어떻게든 내근직 갈려고 난리고 덕분에 여성 청소년과에 여경을 그렇게 뽑는데도 여경 배치가 하나도 안되는 경찰서 수두룩 함 그런 경찰서에서 성범죄 사건 일어나면 여경이 아니라 남경한테 여성 성범죄 피해자가 진술조서 받아야 돼 그 놈의 성인지 감수성 어쩌구 하면서 성범죄 피해 사실을 여경들이 있어야 잘 처리된다고 입 털더니 아무리 뽑아도 바뀌는게 없어
참 쓸모없다 너도...
칼 앞에서 도망친거를 비난하지는 않겠지만 경찰로서는 부적합한거지...
하지만 너흰 경찰이잖아...
전 짭새 년놈이 ㅈㄹ하고 자빠졌네
테이저건이랑 경찰봉은 장식이었나봄
그 경쟁률 다 뚫고 경찰관 됐으면 일단 능력은 된다는 소리 아니겠니? 평범한 사람들은 그 능력이 안 되서 경찰이 못 되는 거잖아요 해결을 할 수 있는 능력치를 갖고 있는데도 해결을 안 한다? 님아 그럴거면 경찰 하지마셨어야죠
버러지 중에 진짜 상 버리지다
이게 받아들여지면 전국 모든 경찰들이 존재 의미가 없어지니까 당연하지...
지이이인짜 안타까운 건 단지 뉴스타지 않았을 뿐인 저런 경찰도 많을 거라는 예상이지 그리고 경찰 채용 기준이나 대우를 볼 때, 오히려 저런 경찰이 늘어나는 방향으로 가는 것 같아 걱정이다
경찰은 왜 한거야????
그래. 대신 찔리는 거 못 하겠단 것까진 생물 본능이니까 이해해주자 치자. 사람이 칼에 찔려서 피흘리고 쓰러져 있는데 지원도, 119도 안 부르고 도망치는 경찰을 어디다 쓰라는 거냐?
그래서 공권력이라고 합법적인 한도내에서 물리력을 행사할수이ㅛ게 해주었젆아... 그리고 방검복입고 삼단봉 테이저건 실탄 권총까지 들고 칼든 범인이 무섭다면... 경찰은 안하는게 맞음
저 자리에 진짜 경찰 넣어야되는데 무슨 복직시도야 경찰복 입고 도망다니면 뭐하러함?
대신 찔려서 죽으라는 말은 안하겠다만 지키는 시늉이라도 하던가 ㅆㅂ것들아...
대처 못해서 사람죽여놓고 뻔뻔하기가 이루어 말할수 없다. 몸빵하라고 부른게 아닌데 몸빵이야기로 본질이나 흐리고 그럼 경찰은 언제 불러야 하는거임 ㅋㅋ
경찰이 칼든 놈이 활보 할때 도망가면 칼든 새끼는 누가 막냐....
세상에 어떤 정신나간 경찰이 범인을 제압할 생각을 먼저해야지 찔릴걱정을 먼저 하냐 그것도 시민의 안전과 생명이 한사람의 범인이 위협하는 상황에서 둘이나 출동해서
싫으면 다른거했어야지 공무원은 하고싶고 다른건 경젱률 뚫기힘들고 그래서 경찰한거잖아 너는 ㅋㅋㅋ 사명감가지고 경찰 된사람들한테 미안한줄알아야함
논점 이탈이지. 위험한 상황속에서 자기네들만 도망가고 그것도 모자라 주차장에서 재현하며 깔깔대던거 cctv로 온세상에 다 까발려졌는데 딴소리를 쳐하네. 누가 가서 대신 칼맞으래? 매뉴얼대로 행동 안해놓고 딴소리를 쳐하고 있어
ㅄ새끼가 테이져건 엿바꿔먹었나
나가서 시늉하던분이었나
도망이야 칠수야 있는데... 그러면 경찰 하면 안되지....
저걸로 대법까지 끌었네 ㅋㅋㅋㅋ
해임이 아니라 파면 시켰어야하는데
군인 : 총 맞을 게 무서우니 탈영하겠습니다~
구급차라도 불렀으면 이 지랄까지는 안 났다.
경찰의 의무를 망각한 점을 솔직하게 사죄했으면 저렇게까지 됐을까 싶은데 너무 뻔뻔하게 나갔어
찔리고 말고는 니 피지컬이지 병/신아. 그런걸 못할거면 경찰을 왜해 양심없는 새끼들. 요리사하겠다고 주방들어가서 난 종교적인 이유로 칼 못잡는다고 해봐라. 후라이팬으로 대가리 까여도 할말 없지.
뭔 사건 직관하려고 지원한 철밥통이냐
이걸 이렇게 오랬동안 재판을 해야하는거 자체가 웃긴거지.. 먹말로 말하면 당연히 흉기든 ㅁㅊㄴ은 무섭고 도망가는게 정상이지만 그럴거면 경찰관 왜했냐고 그 개같은 상황에서 싸우라고하는게 경찰인데.. 소방관도 불난데 화재진압하다보면 죽을 확률이 높은데 왜 안도망가겠냐. 돈이 필요하면 경비회사나 가던가.
그런 위험을 감수하고 시민을 보호하라고 월급 주는거란다...
권총 테이저건 삼단봉 엿 바꿔 먹음?
ㅋㅋ 칼에 찔려야만 범인을 막을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경찰로서의 역량이 부족한거지
누간대신맞으랬나 범인잡으라고
너도 이제 시민이다 너같은 경찰 오길 기대해라
그... 인명경시를 하는 건 절대 아닌데 범죄자가 겨눈 칼 앞에 시민의 방패로 나서서 설득이 되면 설득을 하고 설득이 안되면 제압을 하고 제압조차 못할 때엔 최후의 수단으로 대신 찔리기라도 하는 게 경찰관이 할 일이예요... 누가 무조건 대신 찔리라고 했나요 할 일을 하라는 거죠
이해가 안되는건 아닌데...휴
뻔뻔한 년놈들
저런 직업인지 모르고 들어간것도 아닐꺼고 웃기다.
소방관이 불길 속을 뛰어가기 전에 "그럼 대신 불타야되나" 이런 소리는 안하잖아요
칼빵맞는거 두려운거 맞는데 그럼 그 피해자도 똑같다고 생각이 안듬? 솔직히 저 사건 터졌을 때 체포는 힘들 것 같아도 피해자들 보호는 했었어야지 하고 했는데...
이건 뭐 더 생각해볼것도 없는데 위험한 상황에서 범인을 제압해야하는 목적을 가진 경찰이라는 직업을 정상적으로 이행할수없으면 해임이든 해고든 하는게 맞는거라고 보지않나요?단순히 그뿐인 이야기지 더 파고들것도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