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타 500g을 다 삶다니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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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제쳐두고 남 먹고있는데 한입만 시전하는 사람은 진짜 개극혐... 문제는 본인들이 얼마나 사람 ㅈ같게 만드는지도 이해를 못함 지가 만들어먹을 생각은 못하고 남한텐 한입만 시전하면서 안주면 겨우 그 조금도 안주는 나쁜 사람 취급함
500g이건50g이건 주는놈이 안준다면 끝인거지
먹고 싶으면 지가 해먹으면 되지 다 먹든 못먹든 뭔 한입이야 한입은
한입먹겟다고 버티고 안나가는거도 재능이다
아니근데 머리를 냄비로 후려친건 개너무한거아니냐 ㅋㅋㅋㅋ
자기가 '한입만'먹고 싶은 건 존중 해달라면서 남이 먹고 싶은 만큼 먹는 건 전혀 존중 안 하는 사람들이지. 딘딘 한입만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6910152
500g이면 대충 5~6인분이니까... 가능
500g이면 대충 5~6인분이니까... 가능
???500g이 위장에 들어간다고?
나조차 반절 만들면 못먹고 남기는데 참고로 나 피자 라지한판 뚝딱 가능한놈임
건면은 삶으면 수분을 흡수해서 거의 1킬로에가까워짐...
그릉게 저걸 한끼에 다 먹는다는게 놀랍다는거
벌크업데이
뭐 혼자서 다먹으면 1인분 이긴한데 파스타면 500그람은 성인남자도 버거울 양이라...
한달에 한번인 치팅데이는 건들면 안돼지 ㅋㅋㅋㅋ 저돌맹진 당할수 있음
다 제쳐두고 남 먹고있는데 한입만 시전하는 사람은 진짜 개극혐... 문제는 본인들이 얼마나 사람 ㅈ같게 만드는지도 이해를 못함 지가 만들어먹을 생각은 못하고 남한텐 한입만 시전하면서 안주면 겨우 그 조금도 안주는 나쁜 사람 취급함
메카펭귄MK.2
자기가 '한입만'먹고 싶은 건 존중 해달라면서 남이 먹고 싶은 만큼 먹는 건 전혀 존중 안 하는 사람들이지. 딘딘 한입만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6910152
저거 진짜 너무 실망이었어
ㄹㅇ ㅋㅋㅋㅋㅋ 파스타 500그램 개 많은 거 맞고, 혼자 2000칼로리 먹는 거니까 엄청난 양인 건 인정한다지만 그거 한 입 먹고 나가겠다고 안 나가고 버티고 있는 건 진짜 짜치네 ㅋㅋㅋㅋㅋㅋㅋ
아침까지 먹은 사람이 그걸 먹겠다고 해서 남으면 남겨주겠다 까지 양보를 했는데도 그 한입을 먹겠다고 10분동안 말싸움 함ㅋㅋㅋㅋㅋㅋㅋ
500g이건50g이건 주는놈이 안준다면 끝인거지
내가 파스타 500g 짜리 한 번에 다 삶아다가 5~6개 용기에 소분해서 위에 올리브오일이랑 소스 얹어 냉장고에 넣어두고 하루에 하나씩 전자렌지에 돌려서 일주일을 먹는데...
먹고 싶으면 지가 해먹으면 되지 다 먹든 못먹든 뭔 한입이야 한입은
면 종류면.... 왠지 가능할 것 같기도 하고..... 국수는 존나 많이 먹어본적이 있어서
한입먹겟다고 버티고 안나가는거도 재능이다
둘다 인성이 터졌네..로 밖에 안보임
만든사람이 안주겠다는데 말이 많군..
그걸 다먹는건 대단한데
푸드 파이터(물리)
파스타의 양은 별개로 한입충 극혐임
저정도 면좋아하는사람이면 한달 내내기다렸을텐데 많이만들었어도 안준다고 했으면 그냥 포기해야되는거아니야? 자기가만들어먹으면 돼지
진지하게 대화 해야지 뚝배기를 깨버리면 배 채운다음 후회함 못주는건 못주는건데 이러이러해서 못준다 진지하게 말하는게 괜한 후회 안하게 됨
아니근데 머리를 냄비로 후려친건 개너무한거아니냐 ㅋㅋㅋㅋ
한입충 싫은건 이해하겠는데 그것도 상식적인 선이 있지;; 말이 파스타 500g지 부재료 소스 생각하면 진짜 중량이 키로단위로 감... 볶음밥 1인분. 파스타 1인분. 과자 1봉지에 한입충 하는 것하고 볶음밥+짜장면+짬뽕+탕수육, 파스타 5인분, 과자 10봉지 혼자 먹겠다는 데다 좀 달라는 거하고 같이 보는 사람 많은게 진짜 광기네
아무리 다이어트 중이라 먹는데 예민하고 아무리 치팅데이라 내가 좋아하는거 마음껏 먹을거고 아무리 한입충이 극혐이라고 해도 치킨 "다섯"마리를 시켰으면 좀 나누는게 그정도로 어렵나...?
그럼 너도 빌게이츠한테 가서 몇억만 달라고 해봐 그리 많은데 좀 나누는게 그리 어렵겠냐곸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너하고 동생의 관계가 너하고 빌게이츠의 관계 정도라는 거지?ㅋㅋ
진짜 별 개같잖은 비유 들고와서 비아냥대는거 웃기네ㅋㅋㅋㅋㅋㅋ
동생이건 뭐건 상관없이 다른 사람이 만든것에 대해서 "야 너 많으니깐 좀 줘"하는건 어디서 통용되는거임????
동생이건 뭐건 상관없이 << 여기부터 이상한거 모르겠으면 그냥 말을 말자 동생이 같이 좀 먹자는걸 생판 남남한테 돈달라는 거하고 같이 보는데 무슨 말을 함?
내건 내꺼 남의 것은 남의 것 이구분이 안되면 가족이라 할지라도 타인의 것에 대해서 그걸 달라고 떼쓰는것에 문제가 뭔지 모르면 대화가 성립이 안되짘ㅋㅋㅋㅋ
나와 상대방의 관계와 친밀도에 따라서, 그 소유물의 종류와 가치에 따라서 서로 나누고 살 수 있는게 있고 안 되는 게 따로 있는거지 무작정 내꺼 내꺼 니꺼 니꺼 한 문장으로 싸잡고 퉁쳐서 아무튼 남거 달라는거니까 안됨! 하고 있는게 진짜 이상하다고 못 느낌?
본문의 상황은 안된다 거절한 상황임 그런 상황에서 계속 달라고 버티고 있었던 상황이 이상하다는건 못느끼는거임??? 무조건 많이 있다고 그걸 나눠야하는건 뭐 저 식사는 당의 식사인거임???? 기립해야함????
음식 정도야 나눠먹자고 말 할 수 있는게 가족이란 관계고 파스타 한봉지를 다 삶아서 만든 파스타는 한명이 먹기에 분명히 과분한 양의 음식인데 그걸 무작정 "그냥" 내가 다먹을거란 말 하나로 퉁쳐서 거절하는건 상식선 밖의 대답이라 딱히 이상한 상황이라고 못느끼겠는데? 내가 맛있는거 먹자고 재료에 돈 앵간치 퍼부어 만들어서 나눠먹기 아깝다는 특별한 이유가 있다든지 한번에 먹을게 아니라 소분할거라 니가 먹어버리면 소분량 어긋나서 안 된다든지 하다못해 그냥 내가 돼지고 이거 다 먹을거고 남기면 손에 장이라도 지질거니까 손대지 말라면 또 몰라 그리고 뭐 먹을거 좀 나눠주는게 그게 공산주의 드립까지 나올 사항임? 나라에서 세금 떼가고 남이 달라지도 않았는데 기부하는 사람들 보면 아주 그냥 호구새1끼들이라고 넘어가겠다? 아까부터 비유 진짜 개쳐어이없는 것들 들고오네ㅋㅋㅋㅋ
양이 많은 사람일수도 있고 남으면 남겨놓을거다라는 말도 했다잖아. 약속도 있다면서 그거 뺏어먹겠다고 버티는게 더 이해가 안간다 나는
나누기 싫어서 나누기 싫다 했음 거기서 상황은 종료인거임 그걸 겨우 음식정돈 나눠야지 양이 많으니깐 나눠야지 이게 더 궁색하고 비루하고 예의없는 사람의 마인드라곤 생각 안하나보네... 보통 일반적인 사람들은 타인의 물건에 딱히 관심 갖지 않고 어쩔수없는 상황이 아닌이상은 달라고 안함 진짜 상식밖인건 너인것같은데??? 모든것의 가치는 딱 어느것을 기준으로 정해져있는것이 아니라 사람마다 가치가 달라질수있음 한정판 뭐시기라도 그것에 관심없는 사람이면 일반판이랑 별다를바 없음 본문의 작성자는 치팅데이라고 해서 그 음식에 대한 가치가 더 높아져있는 상황이었던지라 일반적인 음식의 가치와는 다름 그저 음식이니 나눠야 한다는건 그냥 한입충 마인드임ㅋㅋㅋㅋㅋㅋㅋ
남매인지 자매인진 모르겠지만 말싸움이야 불붙어서 하다보면 길어질 수도 있다고 봄 음식의 양을 떠나면 "아 좀 같이 먹자" "ㅈ까 혼자 먹을거임" 이라는 논쟁 자체야 이상한건 아니니 그런데 저 음식량이 그 논쟁에서 떼고 볼 수 없을 양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글쓴이가 잘못했다고 하는거임 차라리 님처럼 '저정도 양 그닥 많은건 아닌데?'라고 나오면 나도 할 말은 없음. 와 대식가들 생각보다 많구나 하고 넘길거 같긴함
양이 많건적건 일단 글쓴이 본인이 먹으려고 준비한 음식을 동생이 많으니까 조금 양보해달라는건데 먹고싶었으면 미리 말해서 더 준비하게 하던가 아니면 남겨놓을테니 나중에 집에와서 먹으라는 절충안에 동의하던가 해야지 양보받는 입장에서 양보안해준다고 지랄하는건 그게 ㅁㅊㄴ이지 밥못먹는 사람앞에서 조롱하면서 대식하는것도 아니고 대체 음식주인한테 음식양보 안했다고 잘못 따지는게 말이되는건가?
나눔이라는 행위에 대한 평가가 궁색하고 비루하고 예의없는 사람들의 마인드고 행동이다라ㅋㅋ 백날 얘기해도 설득할 자신이 없다 이건 넘어가자ㅋㅋㅋㅋㅋㅋㅋ 나눈다는 행위 자체에 이정도로 발작버튼을 눌릴줄은 상상도 못했네ㅋㅋㅋ 그리고 계속해서 글쓴이와 글쓴이의 동생이라는 관계 음식과 한명이 먹기에 과분한 양이라는 그 음식이라는 타인의 물건에 붙어있는 특수성은 왜 무시함? '보통 일반적인 사람들은 타인의 물건에 딱히 관심 안 가지고 달라고 안 함' 맞는 말임ㅇㅇ. 보통 일반적인 사람이 "타인"에게 "어떤 물건"을 냅다 달라고는 안 하는게 맞음 근데 이걸 왜 그 타인과 그 물건의 특수성을 냅다 지워버리고 일반화를 시키냐고 난 그걸 지적하는 거라고 그리고 사람마다 가치가 달라질 수도 있음 그건 동의함 근데 그 가치라는것도 님 말처럼 그 사람의 상황, 상대방과의 관계, 소유물의 종류와 그 양까지 생각할게 많은데 왜 굳이 그 사람의 상황 딱 한가지만 보고 판단하냐고 상대방과의 관계가 어떤지, 그 사람이 가졌다는 그 소유물이 뭐고 얼만지는 왜 고려대상에 안 넣냐고 그거 일반화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많이 만든 것도 아니고 상식적으로 사람이 한끼에 다 먹을 양이 아닌 것 같으니 좀 달라고 한게 ㅁㅊㄴ 소리 들을정도인가? 심지어 본문 보면 미친소리 어쩌고 하면서 말 세게 나간 것도 글쓴이고 냄비로 대가리 후린 것도 글쓴인데? 파스타 한솥 끓여놓고 좀 달라니까 미친소리가 어쩌고 하면서 냄비로 대가리 후리는건 말이 되는건가? 흠...
방금전에도 말했지만 아주 기본적인 단계에서 부터 아예 화제를 부정하고 있는데 글쓴이는 거절을 했단거야 그리고 너가 나눔이라는 단어를 썼는데 이건 자선이나 불우이웃돕기 같은 타인을 돕는 나눔과는 다른거야 딱히 경제적,사회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불쌍한 사람도 아님 같은 환경에 같은 교육을 공유하고 있는 사람간의 문제라서 여기서 나눔의 가치를 폄하했다고 몰아갈순없음 그리고 과분한 양이라는건 너와 저 본문의 동생의 일방적 주장임 저 상황은 거절을 했고 그럼 먹고 남으면 따로 놔뒀다가 나눠주겠다 라고까지 양보를 했고 그것에도 납득하지 못하고 10분동안이나 말다툼을 한 상황임 그리고 형제 자매라 하여도 물건에 대한 소유권은 당연히 있음 동생은 언니의 물건을 달라고 하는 상황임 그런데 그걸 단순히 그 가치가 낮으니 상관없다로 퉁쳐버리네??? 그건 너와 저 글의 여동생이 생각하는 가치겠지...
ㅇㅇ 내가봐도 많아서 반도 못먹을꺼같은데 어쨌든 본인 소유물인데 왜 남이 당연하게 뺏어먹을라함? 냄비로 대가리 후린거야 당연히 잘못된거지만 그 이전에 당연하다는듯이 한입만 달라는걸 말하는거임
이제 가족은 "그냥 남"이라는 논리는 패시브구나 님하곤 더 말 못할 거 같음 솔직히 생면부지 남남인데 내가 먹을거 얼마나 만들고 있든 달라고 했으면 이상한거 맞긴함ㅇㅇ 서로 갈길가자
그 거절 자체가 비상식적인 근거와 상황에서 내놔진 대답이라 상대방이 납득을 못 할 수 있단 얘기를 하는거 맞음. 니가 말하는 그 기본이 글쓴이가 거절을 했으니 동생이 무조건 그 거절의사에 따라라.라면 근본부터 부정중인거 맞다고ㅇㅇ 거절을 했으면 "무조건" 받아들여라 << 난 무조건 그래야한다고 생각하지 않음. 다시 설득할 수도 있고 상황에 따라 따져 물을 수도 있는거니ㅇㅇ 그걸로 논쟁이 시작됐으면 딱히 다퉜다는 사실 자체도 잘못이라곤 생각 안 함. 누가 더 상식적이고 옳은 근거를 가지고 있느냐가 중요한거 아님? 그리고 나눔이 무조건 불우한 사람들을 향해야 한다는건 또 무슨 소리임? 그거 완전 약자는 강자를 혐오할 수 없다는 그쪽 논리나 다름이 없는데? 반찬 많이 만들어서 옆집에 나눠주는건 그게 무슨 경제적 사회적으로 어려움 겪고 있는 불쌍한 사람 돕는거임? 반찬 많이 만들면 무조건 옆집 나눠줘야함? << 이라고 할까봐 미리 실드치는데 그게 옆집이 아니라 동거인에 심지어 가족이면 "그렇게 많이 만들어서 혼자 다 먹지도 못하고 버릴 것 같음 좀 나눠주지" 한마디 들을만 하다 생각함ㅇㅇ 과분한 양이라는게 내 일방적 주장 << 이었으면 일일 음식 섭취 권장량은 왜 존재함 그런 논리라면 저게 과분한 양이 아니라는 것도 글쓴이와 님의 일방적 주장 아님? 일반적으로 생각하기에 치팅데이라는 특수성을 고려해도 저게 과한 양이라는 것부터 부정할 생각이면 진짜 뭐가 어떻게 됐든 이거 누가 누굴 설득이고 뭐하고 할 수 없이 평행선 달릴거임ㅇㅇ 그냥 저게 님한텐 평범한 양이라고 치자 난 곧 죽어도 그렇진 않은 것 같은데?
한입충은 정신적인 이상이 맞구나 애초에 너가 말했던것을 다 짚어넘어가보자 음식은 가치가 낮으니 상관없다라는 부분은 본문의 여동생은 아침식사까지 한 상태에서 그 한입 얻어먹으려고 한 상황임 이 사고 방식으로 봐선 자신은 충분히 먹었음에도 상대방의 음식에 대해 가치가 낮으니 그정돈 상관없을것이다 라는게 전제가 됨 너도 그렇게 말을 했고 그러나 이에 대해서 그것은 본문 썰 작성자의 여동생과 너의 생각인것이지 그 음식의 가치가 작성자에게 있어선 다를수있음 그런데 그 부분은 완전히 부정하고 "그래봤자 음식인데"로 상대방이 생각하는 가치에 대해선 전혀 이해를 하려하지 않고 자신이 생각하는 가치로만 논하고 있음 여기에서 부터 문제가 시작되지 그리고 너가 말한 이웃간의 나눔 이것도 기본 전제되는게 있음 단순히 나눔이 아니라 '풍족'하기에 나누는것이야 있는 사람이 나누는것이지 없으니깐 나누는것은 아니야 이것은 당연하지? 시골이나 주말농장등에서 농작물을 수확한 사람들이 주변에 나누는것 또한 남아돌아서 나누는것인데 여기엔 그냥 선의가 담겨있을수있고 너무 많아 처치곤란이라 처분의 의미도 있을수있지만 이것은 넘어가자 그런데 이 본문의 글에선 작성자는 다이어트중에 한달에 한번있는 치팅데이라는 특수한 상황에 놓여져있음 그리고 굉장히 좋아하는 음식이고 그것을 원없이 먹는것으로 한달동안의 스트레스를 푸는 상황이야 그렇다면 한달동안 못먹은 좋아하는 음식 이것만으로도 상당히 이 작성자에게 있어서 저 음식은 그만큼의 가치가 올라가 있는 상황이야 그런데 그걸 너랑 저 작성자의 여동생은 '그저 음식'이라고 그 가치를 무시한거고 존중을 받고 싶으면 타인을 먼저 존중하는것이 기본 예절이라고 알고있고 일반적으로 통용된다고 생각함 그런데 존중을 하지 않고 '겨우 그 음식가지고 그렇게나 많은데 그걸 안주냐?'이런 마인드는 문제가 있지 양이 많다고 생각하는건 그 음식에 그만한 가치를 느끼지 못하는 한입만 달라고 달라붙은 사람이 갖을 생각이 아닌거임 그건 그냥 저 여동생의 생각이고 너의 생각일뿐임 양은 문제가 아닌 상황인거 저 사람은
분명 남길거 같은데
한입충 극혐인거랑 별개로 동생 말이 훨씬 합리적이긴 함. 글쓴이가 치팅데이라고 예민해져서 오바한건 맞지
돼지 맞긴하잖아 저게 치팅데이라고 들어갈 양임?;
식탐이 많은거랑 많이먹는건 엄연히 다른 영역임 동생은 식탐이 많은거고 돼지x이라고 했으니 여성분은 많이 먹는것 뿐임 1달에 한번 심지어 남으면 준댔는데도 뺏어먹겠다고 저러고 있는 애가 나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