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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진상은 졷같고 와플하우스는 병/신이다
아니 그럼 의자 집어던지는데 정상적인 응대는 뭐지?
몰루ㅋㅋ 저사람은 다른데 경비원 취직했다고 들은듯
이게 나중에 나온 영상인디
퍽 하고 쳐내는게 아니라 진짜 태극권마냥 빙글 돌리네
아까 그 주작삘 영상과는 의자의 속도감 자체가 다르네
저 의자가 멈칫 했다가 바닥 꽃히는 타격감이 예술임ㅋㅋㅋ
결론 : 진상은 졷같고 와플하우스는 병/신이다
아니 그럼 의자 집어던지는데 정상적인 응대는 뭐지?
몰루ㅋㅋ 저사람은 다른데 경비원 취직했다고 들은듯
와 그건 다행이네
의자를 집어던지게 될 때까지 뭔 일이 있었는지는 우리가 모르니까
흑인 돼지녀랑 헷갈린거 아냐? 그거 스토리랑 비슷한데
이게 나중에 나온 영상인디
엥 정말?
나약한 의자다
퍽 하고 쳐내는게 아니라 진짜 태극권마냥 빙글 돌리네
의자에 맞아서 다침으로써 와플하우스가 피해자가 되게끔 응대했어야 한다는 거 아닐까
저 의자가 멈칫 했다가 바닥 꽃히는 타격감이 예술임ㅋㅋㅋ
와플하우스는 뭐 맨날 저런 영상이 찍혀나온다냐?
24시간 운영하다보니까 별 미췬넘들 온다고함 ㅋㅋ
한국처럼 치안 좋은곳도 아니라서
24시간 영업+진상+도둑+ 서민들의 친근한 브랜드로 널리 퍼져있음+상대적 외곽=와플하우스
딱 멈추는게 진짜 붙잡은건가 싶은데 폰으로는 잘 안보이네
아까 그 주작삘 영상과는 의자의 속도감 자체가 다르네
태극권같이 휘감아서 바닥으로 흐르게한거지?
경쟁사로 입사해
회사가 멍청하게 저걸 자르네 ㅋㅋㅋㅋㅋㅋ
앞에 뭔 일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본사 방침은 뭐.. 날아오는 의자에 쳐맞으라는건가?
아니 그러면 의자에 곱게 맞아서 쓰러진걸로 고객만족아라도 시켜야 좋은 대응인가 ㅋㅋㅋ
해고로 끝난게 아니라 와플하우스에는 취업불가 블랙리스트로 올랐음 와플하우스가 온갖 진상들 집하소이긴 하지만 패링 이전에 어떤 상황이었는지는 모르니
아~ 미국 공원 가면 태극권 한다니까
대체 무슨일이 있어야 의자를 던지는걸까 상상도 안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