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커뮤니티에 보이는 일뽕들이 아주 공통적으로 보이는 패턴중에 하나가
"응 이거 다 일본꺼야~"라고 하는거
아니야 전혀 아니야
유럽, 미국에 있는걸 일본이 고대로 배껴서
낮은 가격으로 팔아먹어서 산업 발전시켜온걸 모름
그리고 그 일본이 하는걸 한국 중국 동남아 다른 국가들이
똑같은 노선으로 가는거고
서로서로 베끼고 서로서로 가져다가 써온거
차이점이라면 일본이 한창 베끼면서 도둑질을 할때는
인터넷이 없었고 수요에 비해 공급이 항상 부족했기 때문에
눈에 띄질 않았어서 일뽕들이 모를 뿐이지
일본도 엄청 베끼고 훔치고 뺏어서 발전한
수많은 나라들 중 하나일뿐
그 후에 자신의 기술력으로 발전시켜왔다는건
잘했지만 모든게 다 일본이 먼저고 한국은 베끼기만한다는
헛소리 그만봤으면
커뮤니티에 보이는 일뽕들이 아주 공통적으로 보이는 패턴중에 하나가
"응 이거 다 일본꺼야~"라고 하는거
아니야 전혀 아니야
유럽, 미국에 있는걸 일본이 고대로 배껴서
낮은 가격으로 팔아먹어서 산업 발전시켜온걸 모름
그리고 그 일본이 하는걸 한국 중국 동남아 다른 국가들이
똑같은 노선으로 가는거고
서로서로 베끼고 서로서로 가져다가 써온거
차이점이라면 일본이 한창 베끼면서 도둑질을 할때는
인터넷이 없었고 수요에 비해 공급이 항상 부족했기 때문에
눈에 띄질 않았어서 일뽕들이 모를 뿐이지
일본도 엄청 베끼고 훔치고 뺏어서 발전한
수많은 나라들 중 하나일뿐
그 후에 자신의 기술력으로 발전시켜왔다는건
잘했지만 모든게 다 일본이 먼저고 한국은 베끼기만한다는
헛소리 그만봤으면
그 1대전의 수헤를 일본이 얻은 건 맞는데, 그게 일본의 모두가 잘 살았단 이야기는 아니라서...
언제나 그렇지만 경제성장의 과실은 절대로(사회과학에서 절대로란 건 없다지만 꽤 강한 어조로) 모두에게 공평하게 돌아가지 않음.
때로는 경제성장이 오히려 극심한 빈부격차를 동반하기도 함.
그 때 나리킨이 많이 생긴 건 사실이지만 일본의 빈민층이나 식민지 조선인 대다수는 그 혜택이 그렇게 와닿지를 않았음
실제로 불법이민자 받는걸 쉴드치는 놈들이 하던 주장이 딱 저거
불법이민자들을 많이 받아야 경제활성화되고 성장한다고 하던거 ㅋㅋㅋㅋ
한마디로
'저질 월급만 받고도 군말없이 일할 대량의 노동자' 가 있어야한다고 ㅋㅋ
만약 저말한놈이 어디 사장이면 나쁜놈이고
월급받아 일하는 노동자면 그냥 머저리고 ㅋㅋ
그래봤자 볼트만드는 스즈키씨 너트만드는 다나카씨고 그 밑은 농사지어서 파는 럭키탄지로, 운없으면 화전민 탄지로요
그도아니면 일본에서 쫓겨나듯이 한국으로 와서 좀 떵떵거리다 한푼도 없이 도망치듯 일본으로 돌아가야할 운명일 수 도 있지 친일파중에 잘사는사람들은 대부분 고관대작 한국에서도 원래 끝발좀 날리는 관료나 지역유지들이 대부분인것처럼
커뮤니티에 보이는 일뽕들이 아주 공통적으로 보이는 패턴중에 하나가 "응 이거 다 일본꺼야~"라고 하는거 아니야 전혀 아니야 유럽, 미국에 있는걸 일본이 고대로 배껴서 낮은 가격으로 팔아먹어서 산업 발전시켜온걸 모름 그리고 그 일본이 하는걸 한국 중국 동남아 다른 국가들이 똑같은 노선으로 가는거고 서로서로 베끼고 서로서로 가져다가 써온거 차이점이라면 일본이 한창 베끼면서 도둑질을 할때는 인터넷이 없었고 수요에 비해 공급이 항상 부족했기 때문에 눈에 띄질 않았어서 일뽕들이 모를 뿐이지 일본도 엄청 베끼고 훔치고 뺏어서 발전한 수많은 나라들 중 하나일뿐 그 후에 자신의 기술력으로 발전시켜왔다는건 잘했지만 모든게 다 일본이 먼저고 한국은 베끼기만한다는 헛소리 그만봤으면
어짜피 일뽕은 이런거 신경 안쓰지 그런 정신머리가 있으면 일뽕 안하고
저게 그나마 1등 신민이고, 부라쿠민이 될 예정인 원종쿤에게는 저것만도 못한 처우가 기다리고 있겠지
우스갯소리로 미국 상점가에 카메라들고있는 동양인은 거리사진안찍고 상품사진 찍는다는소리도 있었지
걔들의 일본은 역사상 또는 현실의 일본이 아니라 망상속의 유토피아거든
제국주의 했던 나라들의 대다수 별볼일없는 서민들은 식민지인들과 별반 다를 바 없는 삶이었다 그냥 본토건 식민지건 쪽쪽 빨았거든
일뽕 비추 실명제 ㅋㅋㅋㅋㅋ
어짜피 일뽕은 이런거 신경 안쓰지 그런 정신머리가 있으면 일뽕 안하고
커뮤니티에 보이는 일뽕들이 아주 공통적으로 보이는 패턴중에 하나가 "응 이거 다 일본꺼야~"라고 하는거 아니야 전혀 아니야 유럽, 미국에 있는걸 일본이 고대로 배껴서 낮은 가격으로 팔아먹어서 산업 발전시켜온걸 모름 그리고 그 일본이 하는걸 한국 중국 동남아 다른 국가들이 똑같은 노선으로 가는거고 서로서로 베끼고 서로서로 가져다가 써온거 차이점이라면 일본이 한창 베끼면서 도둑질을 할때는 인터넷이 없었고 수요에 비해 공급이 항상 부족했기 때문에 눈에 띄질 않았어서 일뽕들이 모를 뿐이지 일본도 엄청 베끼고 훔치고 뺏어서 발전한 수많은 나라들 중 하나일뿐 그 후에 자신의 기술력으로 발전시켜왔다는건 잘했지만 모든게 다 일본이 먼저고 한국은 베끼기만한다는 헛소리 그만봤으면
매실맥주
우스갯소리로 미국 상점가에 카메라들고있는 동양인은 거리사진안찍고 상품사진 찍는다는소리도 있었지
일본인 = 클리키라는 단어가 대놓고 들리던 시절
그나마 요즘엔 좀 덜해졌는데 예전에 뭐만보면 이거 일본이 원조 일본꺼임 무지성으로 그러는애들 볼때마다 역겨웠는데 잘됐지
우리나라 과자들이 일본 과자 베낀거 보면 그 일본 과자들도 미국꺼 베낀게 꽤 되더라
ㄹㅇ 이런 말 하면 화내더라... 일뽕은 정신병이 맞는듯
이런거 보고 정신차릴 머리면 처음부터 일뽕이 아니었겠지
일뽕 비추 실명제 ㅋㅋㅋㅋㅋ
걔들의 일본은 역사상 또는 현실의 일본이 아니라 망상속의 유토피아거든
정작 저시대 일본인들은 주변 아시아 국가보다 우월하다는 인식으로 버텼다던데.
저 짓거리를 냉전시대에도 했고 우리나라는 그걸 또 배껴서 여기까지 올라왔고 중국도 우리나라 배끼는 중
저게 그나마 1등 신민이고, 부라쿠민이 될 예정인 원종쿤에게는 저것만도 못한 처우가 기다리고 있겠지
미개한 쵸오오오오센진이 말대꾸?
1차때까지는 진짜 존나 다들 그럴싸하게 살지 않았을까 왜 그 1차때는 줄 잘 대서 대박이 터져서 그때 일본인들은 술먹고 나오다 신발이 어두워서 안 보이면 지폐에 불 붙여서 신발 찾고 그랬다잖아
일본에서 1차 세계대전 당시에도 하층민은 전쟁터 끌려가서 개죽음당하고 없이 사는 내용의 반전영화가 그냥 나온게 아니야...
어느 시대나 하층민은 못 사는 거고.....
그 1대전의 수헤를 일본이 얻은 건 맞는데, 그게 일본의 모두가 잘 살았단 이야기는 아니라서... 언제나 그렇지만 경제성장의 과실은 절대로(사회과학에서 절대로란 건 없다지만 꽤 강한 어조로) 모두에게 공평하게 돌아가지 않음. 때로는 경제성장이 오히려 극심한 빈부격차를 동반하기도 함. 그 때 나리킨이 많이 생긴 건 사실이지만 일본의 빈민층이나 식민지 조선인 대다수는 그 혜택이 그렇게 와닿지를 않았음
그건 나리킨이고 20년대 드물서 부실채권 등으로 중산층 이하들 작살난데다가 쌀폭동이니 뭐 그리 마냥 유복하지는... 괜히 박살나기 전에 일본에서도 공산주의 활동가들 나오고
저래서 조선 점령후 쌀 수확량 늘리겟다고 산미 증산 계획 실행함 재내들 쌀밥이라도 먹여야 불만이 줄어들거든 구한말 방곡령에 발작한 이유가 달리 잇는게 아님
사실 조선 먹은 뒤의 일본이 '완연한' 근대 국가냐고 물으면 그건 또 아니어서(사실 걍화도 조약 이후부터 한일합방이 끝난 뒤까지도 일본은 계속 근대화 중이었음..)...근대화 과정에서 일어난 물가 상승, 특히 생활필수품인 쌀의 가격을 어떻게든 안정을 시켜야 해서...
자국민 갈아버리기를 못한다면 식민지배를 할수있단 생각을 버려라 라고 제국주의 1세대가 가르친걸 여기까지 변형하다니
제국주의 했던 나라들의 대다수 별볼일없는 서민들은 식민지인들과 별반 다를 바 없는 삶이었다 그냥 본토건 식민지건 쪽쪽 빨았거든
다이쇼로망도 말 그대로 다이쇼로망이지(1차대전 전후), 천황이 히로히토(쇼와)로 바뀌고 나서 전쟁준비(2차대전) 한다고 뼈빠져서 로망 느낀 사람이 얼마나 있었겠나 싶다
일본제국이 제일 잘나가던 시절은 러일전쟁 이후 - 1차대전 승전 이후까지지, 그 이후부터는 식민지랄한다고 군부의 야욕 제어 못하고 문어발처럼 여기저기 손뻗치다가 나락가는 게 주요 이야기임
저기에 반기를 들거나 동조하지 않느면 바로 " 비 국 민 " 당함
당장 백투더퓨쳐만 봐도 1950년대로 돌아가서 브라운 박사가 일제 제품들 보고 싸구려 엉터리 부품을 쓰니 고장났지 하고 투덜대는 장면만 떠올려봐도
실제로 불법이민자 받는걸 쉴드치는 놈들이 하던 주장이 딱 저거 불법이민자들을 많이 받아야 경제활성화되고 성장한다고 하던거 ㅋㅋㅋㅋ 한마디로 '저질 월급만 받고도 군말없이 일할 대량의 노동자' 가 있어야한다고 ㅋㅋ 만약 저말한놈이 어디 사장이면 나쁜놈이고 월급받아 일하는 노동자면 그냥 머저리고 ㅋㅋ
일뽕하면 자기도 이완용처럼 떵떵거릴수 있을거라고 착각하는게 미친거지 자국군도 자폭임무 시키는게 일본인데
의외로 일제가 내지인과 식민지인을 "동등"하게 대우한건 전세가 밀린 이후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등"하게 공장강제노동자나 최전선 고기방패로 밀어넣었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일파 : 우리 조선인들도 징집하고 투표권 좀... 본토 : 갈! 어딜 요보들 따위가 신민 행세를 하려고!
청일전쟁부터 러일전쟁 그리고 1차대전까지 죄다 체급에 안 맞게 한계에 다다를 정도로 쥐어짜내서 싸운건데 결과물이 좋다고 계속 그 지랄하며 미국에게까지 덤벼댄걸 찬양하는 놈들이 있다고? 도발 쳐하며 젊은이들을 사지로 내보내며 안락하게 살던 일제 상층부같은 소리를
원종이들은 그저 세상이 모두 불타버리기를 바라는 찌질이들이지..
저러다 핵맞고 패전국 전락해서 그대로 나락행이었는데 한국전쟁이 딱...
근데 그 논리면 빅토리아시대도 마찬가지 아님? 산업화 시기에 서민들 살기 힘든건 똑같을텐데
ㅇㅇ 그래서 제국시대의 제국 신민이면 개꿀이었을 것이란 소리 자체가 헛소리에 불과하단 것
빅토리아시대 서민층 평균 기대 수명이 42세고 5세미만 사망률이 25%이상이란 이야기가 있는걸 보면 ㅎㅎ..
전시경제란게 그런거지 뭐. 집권층과 그 애새끼들은 술빨고 여자끼고 놀고있고 전쟁때문에 좇박는 경제메꾼다고 조뺑이치고 징집되서 끌려가는건 찌끄레기들이고 ㅋㅋㅋ 쪽 빠리뿐만 아니라 가죽색깔 관계없이 다 그랬지 ㅋㅋㅋ
저거 다큐 제목 좀.
그래봤자 볼트만드는 스즈키씨 너트만드는 다나카씨고 그 밑은 농사지어서 파는 럭키탄지로, 운없으면 화전민 탄지로요 그도아니면 일본에서 쫓겨나듯이 한국으로 와서 좀 떵떵거리다 한푼도 없이 도망치듯 일본으로 돌아가야할 운명일 수 도 있지 친일파중에 잘사는사람들은 대부분 고관대작 한국에서도 원래 끝발좀 날리는 관료나 지역유지들이 대부분인것처럼
그렇게 일본 빨고 좋아하면 일본으로 이민가던지 일본어로만 쓰던지 왜 한글로 역겨운 내용 쓰는지 이해 불가
원종이햄들 통한과 분노의 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