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프로도나 기타 선역들보단 사우론이나 나즈굴 같은 악역들을 좋아하긴 하지만 ,
그래도 톨킨 할아버지의 작품을 좋아하는 사람이라 반지의 제왕 영화도 재밌게 보고
원작도 보고 관련 게임들도 좀 하는 편임
그래서 이것도 했는데
이 씹새들이 이걸 게임이라고 만들었나 ? 장난해 ? 하는 생각만 들었음
도저히 이해가 안 가고 납득도 안 가고 왜 이딴 걸 만들었는지 모르겠고
이걸 저질이라고 해주는 것조차 고평가라고 생각함
진짜 이거 만든 새끼들은 지옥에나 떨어져라 하는 생각까지 들 정도로 빡쳤음
21세기 아타리 E.T.
트레일러 나올 때도 반응 애매했던거 같은데 밀어붙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