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스 높이와 열린 바지 지퍼의 위치가 마치 세트로 만들어진것 처럼 완벽한 매칭을 이루며 내 눈에 들어오는 거임
민망할까봐 귓속말로 지퍼 열렸다고 말해줬는데 상대가 엄청난 리액션을 보이며 주변 모두에게 지퍼가 열린것을 어필했어...
참 안타까웠지...
부스 높이와 열린 바지 지퍼의 위치가 마치 세트로 만들어진것 처럼 완벽한 매칭을 이루며 내 눈에 들어오는 거임
민망할까봐 귓속말로 지퍼 열렸다고 말해줬는데 상대가 엄청난 리액션을 보이며 주변 모두에게 지퍼가 열린것을 어필했어...
참 안타까웠지...
핫챠챠 내 고추가리개!
아래를 보더니 흐어어어어어엇! 기합을 지르더니 누가봐도 지퍼를 올리는 동작을 취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