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제주도라고 불리우는 스오오시마는 귤이 특산품인데 거기서 만든 귤 전골 요리 귤이 들어간 떡 귤이 들어간 오댕 복어 귤즙에 저민 닭고기 등을 넣은 요리 껍질 째 먹는데 마지막에 귤 죽이 별미라고 물론 넣은 귤은 맛대가리 없다고 함
보통 지역산업에서 믿을게 그런거밖에 없다 그러면 뇌절하는게 기본이긴 해.
보통 지역산업에서 믿을게 그런거밖에 없다 그러면 뇌절하는게 기본이긴 해.
아니 껍질은 까고....
귤밥 생각나네
최소한 껍질은 깟자나 그건...
귤 껍데기로 우리는 차가 있다고 듣긴 했는데 저건 좀;;;
유자차에 고기랑 야채랑 넣어 먹는 맛이려나......
감기몸살 걸렸을때 먹어볼만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