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님 멋지십니다
아직 수술 덜끝났으니까 ㅈ간지라고 해도 되겠지
벌벌 떨면서 총탄 갖다주지 않았는데 솔직히 말하자면 총탄 갖다줘봤자 게임 자체가 안되었음 적들 숫자가 너무 많았고 애초에 성기훈의 작전 자체가 너무 허무맹랑했음
한국에서도 ↗간지라고 불리는중
언니라고 불리면 언니인거야
아앗
캐릭터 이름이 '현주'고 배우 이름이 '전재준'이지 라고 생각했다.
간지재준
한국에서도 ↗간지라고 불리는중
아직 수술 덜끝났으니까 ㅈ간지라고 해도 되겠지
십장새끼
아앗
아... 아앗...
재준이형...
간지재준
??? : 본인의 성정체성이 뭐든간에 생물학적으로 여전히 남성인데 He라고 부르는게 맞지 않은ㅈ..........
언니라고 불리면 언니인거야
님 너무 pc 하지 않네요 ㅎ
앞에 ???까지 붙여놨지만 그래도 비추를 먹는 wwwwww
언냐 개쩔긴 했어
캐릭터 이름이 '현주'고 배우 이름이 '전재준'이지 라고 생각했다.
벌벌 떨면서 총탄 갖다주지 않았는데 솔직히 말하자면 총탄 갖다줘봤자 게임 자체가 안되었음 적들 숫자가 너무 많았고 애초에 성기훈의 작전 자체가 너무 허무맹랑했음
업햄게이야...
ㄹㅇ 상대방 전력도 제대로 파악이 안되는데다 상대방 컨트롤 타워를 잡는다고 해서 게임이 끝나리란 보장도 없고 ㅋㅋㅋㅋ
"하... ㅆ발, 아, 기훈이 형!!! ...형 인생이 왜 그 모양 그 꼴인지 알아?" "오지랖은 쓸데없이 넓은 게 머리는 존나 나빠서, ㅆ발, 똥인지 된장인지 꼭 처먹어 봐야만 아는 인간이니까!"
기훈이 형 작전이 너무 허무맹랑했어 엉엉 뭐 사실 게임에 강제로 참여하게된 극초반부터 이미 망한거긴 한데 ㅋㅋㅋㅋ
솔직히 기훈이형은 그런 선택한거 자체는 이해가 되는데 다른 참가자들은 왜 반란에 동조한건지 이해가 안됨..기훈이야 1화부터 지 목숨 내놓고 한다지만 다른 참가자들은 그런 상황이 아닌데..
언니도 예뻐요
수술 끝났으면 ㅂ간지였다
캐릭터도 간지나는 데다가 PC로서의 서사까지 고급스러웠음. 편견을 가진 평범한 할머니가 천천히 현주를 받아들이는 모습. 언니라고 불리자 우는 모습 등. 이렇게 PC 만들면 누가 뭐라고 하나. 그냥 극호감 캐릭터지.
ㄹㅇ 봤냐 코쟁이색기들아 PC를 이렇게 넣으면 아무도 뭐라 안해요 오히려 칭찬하지
pc를 하더라도 저런식으로 현실적으로 사람들의 시선이 바뀌도록 하는거면 환영인데 서양 pc들은 게이ㅅㅅ 안하는 니들이 비정상이고 여자들은 전부 근육질 골퍼라는 식으로 묘사해서 오히려 혐오감만 들게 만듬..
그게 작가의 능력 차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