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옷을 전부 세탁해서 제자 겸 남편의 옷을 입은 새댁
속옷 안 입은 것으로 보이는 새댁의 모습에 긴장한 남편 겸 제자
저녁은 자기가 하겠다고 우겨서 맡겨 봤는데 불안불안 해서 도와 주려다 헛디뎌 분위기 잡힌
사제 겸 부부
메데이아 : (이런 ㅄ같은 방법으로 마술을 한다고?)
시로 : (신대의 마법사가 마력도 없어 헤롱 거리는데 이런거 보고 놀라네?)
=
"" 아, 이 사람은 나 없으면 안 되겠구나 ""
메데이아 시로 커플 응원 합니다.
메데이아 시로 루트 얼마나 좋으냐
제작도중 폐기만 되지 않았아도...(포지션이 린이랑 겹쳐서 그렇다고는 하던데)
한때 동인을 핫하게 달궜던 그 커플..조으다
포르말린 절임
룰브레이커 연속 투사 하면 재밌겠다
근데 이 파티는 어떻게 성배전쟁 승리하냐. ㄹㅇ 길가는 커녕 버서커조차 답이 없는데.
(이아손의 남성기보단 작네)
소이치로 못 만나고 시로랑 만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