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간식을 돌려야 한다 소정의 뭔가 보상비를 돌려야 한다
하는 사람들 있는데 이건 어디까지나 공사를 하는 집 주인의 재량 영역이지 의무가 아님
애초에 공사 진행 하기 전에 관리 사무소에서 이웃 허가증 인가 그거 받아와야함
옆집 부터 해서 위 아래 소음이 발생 할만한 이웃집 찾아 가서 허가증에 사인 받아야함
그리고 소음이 크게 발생 하는 일자랑 시간도 엘베에 걸어 놔야 하고
물론 이는 어디까지나 소음이 큰 공사에만 해당 하고
도배 장판 등 교체 같은 공사는 딱히 허가 없이 가능함
뭐 소음이 크게 발생 하니 뭐니 해도 애초에 그거 자체를 주변 이웃에 허가를 못받으면 시작을 못함
빌라는 모르겠다 일단 관리사무소 있는 아파트들은 다 그럼
위아래로 몇층이내 몇집이상 허가 받아야 할수있고 그러긴 하지 아파트는
니가 잘못알고있는거 동의받는건 관례일 뿐이고 몇% 동의 필요 이런 것도 아파트 내부 규약임 동의서 없이 공사해도 상관없음 관리사무소랑 주민들과 싸워서 이길 자신 있으면
그런가 동의 안받고 공사를 해본적이 없어서
애초에 관리사무소랑 주민들이 난리치고 나가라고 하면 우린 할 수 있는게 없어서 허가 안받고 공사 해본적이 없어서 당연히 의무인줄 알았는데
아파트끼리도 라인 몇세대 이상 동의 필요 50% 이상 동의 필요 80% 이상 동의필요 인접세대 동의 필수 이런 식으로 제각각이고 동의절차 없이 공지만 2주이전 부착 이런 규정만 있기도 함
철판깔고 걍 진행해도 되긴 함 오히려 타세대나 관리사무소에서 할 수 있는게 없지 공사를 막을 권한 자체가 없음 소송가면 짐 근데 걍 막 하면 이래저래 시끄러워지니까 라인 80% 동의 필요 이렇게 해버리면 공사가 ㅈ같은 사람도 하...80% 동의했는데 나 혼자 ㅈㄹ한다고 뭐 안되겠지 해버리고 동의서 낸 사람들은 동의 해 놓고 말 바꾸기 좀 그렇고 싸움 붙어도 사무소에서 내부규약대로 동의서 다 받고 한거니 넘어갑시다 할 수 있는거고 시끄럽다고 경찰 불러봐야 공사로 인한 소음인거라 뭐 암거도 못함 공사 접고 짐싸들고 가세요 못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