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단으로 스트레이트를 뛰어 오릅니다.
왼쪽에 있는 통로의 연결고리를 지나면 브레이크＆쉬프트 다운
(로드스터의 6속의 경우 , 3속에의 쉬프트 다운은 더블 클러치를 사용합니다 )
브레이크를 질질 끌면서 빨리 인에 들어가는
인을 뒤따르면 브레이크 종료 인베타로부터 출구를 가득 사용해 일어서는
4속에 쉬프트 올라가 액셀 전개! 왼쪽, 오른쪽에서 오른쪽의 연석 위에서
풀 브레이크＆쉬프트 다운
여기에서는 이번 2종류의 라인을 시험해 보았습니다.
1번：인에 빨리 붙어 달리는 라인(빨강색)
공격의 스피드를 빠르게 할 수 있어 게다가 달리는 거리가 짧아
그러나, 출구가 힘들어지기 때문에 결정이 흐르기 쉽게 첫 시작이 늦은
2번：공격을 다소 안쪽에 잡아 첫 시작 중시의 라인(파란색)
안쪽에 잡으면(자) 인을 뒤따르기 위한 곡선이 힘들어지므로 속도가 꽤 떨어지는
그러나 첫 시작은 순조롭게 실시할 수 있으므로 다음의 코너까지가 성장하고는 좋은
시험한 결과는 잘 몰랐습니다
후자가 잘 달리면 빠른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만 나의 최고 속도 랩은 전자였습니다
일어서 재빠르게 왼쪽의 아웃 측에 모인다.
빨리 인을 뒤따르면(자) 첫 시작으로 꽤 액셀을 밟을 수 없게 되므로
조금 오목에 클리핑을 취하는 것이 좋은 보고 싶은
이 코너의 공격은 머리핀의 첫 시작 스피드로 상당히 필링이 다른
상기빨강 라인으로 달리면(자) 액셀 오프로 구부러질 수 있는 느낌
파랑 라인으로 가면 차속승라고 탓 승리응 흔들리고를 하고 싶어지는 느낌입니다
제일의 머리핀으로 향해 왼쪽으로 인, 아웃, 인
여기는 어쨌든 베타 재매입으로, 무리없이 최단 거리를 달려 일을 유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2 머리핀에
여기에서는 이번 2종류의 라인 , 2종류의 기어를 시험해 보았던
1번：인에 빨리 붙어 달리는 라인(빨강) 과
2번：공격을 다소 안쪽에 잡아 첫 시작 중시의 라인(파랑)
그리고 각 , 2단과 3단에서의 코너 링을 시험해 보았던
역시 제일 헤어핀과 같은 느낌입니다
그 후의 스트레이트를 생각하면 첫 시작 중시의 라인이 시어리이지요지만
기어는 2단의 경우 , 액셀을 너무 밟자마자 결정이 흘러 버리는
3단이라고 라인 취하는 대로로 순조롭게 일어설 수 있는 기색
도대체 어떤 것이 좋겠지요? 이제(벌써) 조금 연구할 필요가 있군요
최종 코너
박스와 레이트로 시속 약 150km/h , 50m의 간판을 지나면(자) 브레이크
여기는 곧바로 인을 뒤따르고 싶어집니다만 안쪽에 클립을 취하지 않으면 출구가 심한입니다
그립의 그다지 좋지 않는 타이어라면 액셀 온으로 결정이 나와 액셀 오프로 결정이 나옵니다
얼마나 하프 액셀로 타이어의 한계 속도로 라인에 싣는지 , 를 유의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 첫 시작시에 빨리 액셀을 열고 싶은 것도 사실입니다
아직도 여러가지 라인을 시험해 가지 않으면 안되겠네요
그러나 , 이 코너는 너무 무서워..
전체 최속 라인 "마쯔다 로드스터"의 최속 타임 : 1분 13초 942
* 게임이 아닌 실제차로 실제의 코스를 달린 내용입니다.
흠...말이 좀 엉키는게 있네요^^;
우와 이런거 만드시는거라고 진짜 수고하셨습니다. 짝짝짝````
자료 퍼가도대나요?^^ 출처 꼭 밝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