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그란과 G25를 질렀습니다. 35만원 소비했습니다.
참고로 그란은 국전에서 겨우 하나 남은거 구했는데
내일 국전에 물량 좀 더 풀린답니다. 4.0(한x리)~4.5입니다.
지를땐 아깝다는 생각도 들었는데..
겜 해보니 하나도 아깝다는 생각 안들고 그냥 웃음만 나옵니다.
클러치 지원도 잘되고요.(복잡해서 헤매게 되지만..)
정말 최고의 레이싱게임, 최고의 레이싱 휠 입니다.
프롤로그치고는 차도 많고 코스도 많아서 대만족입니다.
일어의 압박도 생각보다 덜 한것같습니다.
너무 간단하게 써서 죄송하지만.. 전 다시 그란하러 갑니다.
우와 부러워요..;ㅅ;
헉 너무비싸다 그냥 일본에서올때 하나사올껄 지금 막 후회될라하넹 일본에서 4400엔이었는디 포인트도10%주면 허거덩~ 나중에살라고 안샀는디 ㅠㅠ 근데 gt 25는 증말부럽네효 한번핸들잡아보면 질를지도 한번만져보고싶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