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란스포트 랑 뭐가 다른지 모르겟네요
진득하게 돈모와서 차하나 마련하고 그 차 정붙이고
대회에 도전하고 성장하는거 기대했는데
그냥 카페는 튜토였네요 pp만 올려서 그냥 깨버리면 그만이고
뭐 미션, 서킷 익스, 라이센스, 골드 노가다고 돈필요하면 돈 잘주는 코스 뺑뺑이 돌고
그렇게 돈모와서 사도 만족감이 없네요
좋아하는차를 가지고 할 수 있는게 그냥 돈노가다 뿐인 느낌
ai 대회라도 단계적으로 많으면 좋겠는데 그것도 아니고
차를 좋아하시는 분이면 이것만으로도 만족스러울 수도 잇겠다고는 보는데..
흠
스포트보다 숫자만 늘어난거 같네요
기억이 미화된건지 오래전에 했을때는 라이센스도 중요하고 뭔가 겜이 풍부한 느낌으로 다가왔는데
이젠 잘 모르겠네요 ㅋ
카페끝내고 벙찌네요
뭔가 다른 진행방향이 있는건가요?
………
레이싱게임이 컨텐츠라해도 이정도죠 뭐
레이싱겜 컨텐츠가 그렇죠 뭐.. 그나마 미션레이스 등 다채로운 방식이 있어서ㅎㅎ 포르자 호라이즌처럼 오픈월드가 아니다보니
………
싱글 플레이로 어느정도 적응하셨으면 그란투리스모 스포트 모드에서 데일리 레이스라는 멀티 모드에 참가해서 좋은 성적을 내시면 DR ( 드라이버 레이팅)을 올릴수있고 실력이 늘어서 A+ 수준까지 올라가신후에 FIA GT 네이션스컵이라는 랭크매치에 참가해서 좋은 점수를 받으시면 한국 대표로 세계대회에 도전 하실 수 있습니다. ( 단 세계대회까지 가려면 프로게이머 수준으로 플레이 해야만 예선 통과가 가능합니다. 아직 한국대표로 출전한 유저는 한명도 없습니다 ㅎㅎ)
전 레이싱게임 처음이라 엔딩보고 드디어 기어를 수동으로 바꿨습니다. 자신감 오지게 차서 UI 어시스트도 다껐다가 몇번 처박고 다시 켰..ㅠㅠ
레이싱게임이 컨텐츠라해도 이정도죠 뭐
이제 멀티로 가셔서 기량을 갈고 닦아서 대회도 나가고 루이스 해밀턴 경을 만나러 가시죠
고추 표시된 고난이도 레이스가 즐비합니다. 클리어가 생각보다 쉬운 것도 있지만 대체로 라이센스 딸 정도의 실력과 튠업 지식을 공부해 세팅을 연구해야 따라갈 수 있죠. 카페 모드에 이걸 굳이 집어넣지 않은 건 너무 고난이도라 그런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요.
각 트렉마다 서킷 익스피리언스도 올골드 하시면서 친구분들 기록도 깨시면 거의 ㅁ몇년은 즐기실거같아요
그냥 스포트에 먹기좋게 양념 좀 발라놓은거예요. 레이싱게임이 다 그렇죠 뭐.
레이싱겜 컨텐츠가 그렇죠 뭐.. 그나마 미션레이스 등 다채로운 방식이 있어서ㅎㅎ 포르자 호라이즌처럼 오픈월드가 아니다보니
저도 앤딩 보고 뭐야 벌써? 이거 이게끝? 완전 황당 앤딩이라고 해봐야 제작진 나오는게 끝 장거리 레이스도 없고 F1 레이스도 없고 이것도 없고 저것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