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리롱 푸리롱 아니, 2 become 1 입니다.
후폭풍과 중독을 동반한 아주 무서운 동영상 입니다.
다른 멤버들은 그럭저럭 무난히 불렀습니다만.
게리롱 푸리롱 하고 난뒤, '너무 잘했다'라는 식의 이지현씨의 표정과, (잇져나앗~ 할때 그 완전 자신감만땅;;)
마지막 단체구절에서의 이지현씨의 살짝살짝 엇박이 주요 관점포인트 입니다.
출처 http://blog.naver.com/hello_so.do?Redirect=Log&logNo=80012758531
이 장면에서 옆에 있던 어머니와 담당PD가 당황을 하셨다는데요.
드디어 이곳까지 등장했네요 ㅎㅎ
뭐 괜찮겠죠 -,.ㅡ;
첫번째 영상 안나와요.ㅠ_ㅠ
-_-;인터뷰인지 뭔지 봣는데...김밥 싼다고 김깔기전에 밥놨다고하던데;; 또 자기는 김밥 쌀일이 없다고 모른다고 하던데...22살 저와 같은나이, 대체 어떤인생을 사셨길래 김.밥의 구조를 모를까요? 끙...이해할수없음
와 이쁘다~
누드 김밥쌀려고 했던게 아닐까요 ...--_-;;
창조적인 일을할때는 발상의 전환이 필요한 법입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