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히 큰 부지를 할애했는데... 소박한 느낌입니다.
여긴 입구입니다. 어디에 쓸까 고민하던 이스터 오뚝이가 마스코트...
사실 놀이공원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한건 마일 교환의 찾잔을 교환하고였거든요.
그래서 메인에 배치...
가운데서 사진을 찍으면 그럴듯한 뷰는 나옵니다.
원래 시계가 잇었는데 임팩트가 없어서 야자수를 뽑아왔습니다.
놀이공원 화단인데 부지가 부족해서 소박합니다. 어제 올린 해변 낚시터도 보이네요...
놀이공원의 자랑 전망대입니다.
반원 모양의 폭포를 생각하고 만들었는데 게임의 한계상 이런모양이 최선이더군요.
그리고 전망을 보면 이런 뷰가...
놀이공원의 지구마을을 생각하면서 만들었는데 죠니가 일을 안해서 오브젝트가 모자랍니다.
이건 살짝 멀리서 보는 뷰...
언덕위에 올라가면 이런구조입니다. 빈공간은 화석이라도 젠될까봐 꽃으로 일단 덮어놨습니다.
일해라 죠니... 쓸데없이 옷같은거 주지말고... ㅋㅋㅋ
이건 아직 시계가 있던 시절의 야간뷰...
사실 죠니 좋아합니다. 특히 저포즈... ㅋㅋㅋ
우오오아 놀이공원 전 계단식 일렬식이라 ㅜㅜ 이렇게 공간 구분 잘해놓으신 분 보면 넘나부럽 ㅜㅜ 특히 위에서 난간 있고 올려다보는 뷰? 가 제 맘에 쏙드네요. 모아이 석상이나 괴수는 전 설치 안했는데 이리 활용하신거뷰니 설치할걸 싶기도 하네요!
저도 계단식이에요. 계단이 좀 좁아서 그렇지... 마을 꾸미기 시뮬레이션 해볼수있는 툴이 있으니 그거보고 구상하면 도움이 될겁니다.
우와 멋지네요 폭포를 좀 해놔야 멋있어지는군요 그나저나 다른분들은 전부 가로등 하얀색인데 우리섬만 초록색이라서 우울 ㅡㅜ
초록색도 초록색의 맛이 있죠. 갈색 벽돌 바닥엔 초록색 가로등도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