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착하고 나쁘고, 옳다 아니다 를 떠나서..
일본인들, 그 중에서도 일본인 듀오가 항상 이러는데요.
적은 엄청 잘 찾고 잘 찍습니다. 근데 교전을 안해요.
300m 정도에서 총질 몇 번하다 어나더 와서 죽거나 도망, 둘 중 하나 입니다.
도망가면 가다가 또 적을 만나잖아요? 그러면 또 도망갑니다.
도망갈 각이 안나오면 싸워야 되는데 맞으면서도 도망가다 그냥 죽습니다.
만약 운이 좋아서 4-5라운드까지 갑니다.
하지만 그렇게 계속 도망만가니 장비가 없잖아요? 이기기가 정말 힘들죠.
근데 웃긴게 그 좁은 원에서도 어떻게든 도망갈려고 하다 죽습니다.
이게 싸워서 이기고 파밍을 해서 업글을 좀 하고 실력도 점점 늘리고 그러고 싶은데
거의 90퍼센트가 도망다니다 어나더 와서 쌈싸먹히고 끝나는 것 같애요.
지금 골드인데 5라운드에 보통 8-9팀 남아있습니다.
타이완서버 말은 들어봤는데 거기 가면 좀 나을까요?
타이완이나 도쿄나 거기서거기인거같습니다..타이완에도 일본사람들 많더군요.. 핑좋은곳에서 하는게 그냥 베스트인것 같습니다. 에펙은
글쿤요 뭐 제가 다 못해서 답답한거니까요 제가 한 두명 눕힐 실력되면 해결 될텐데..ㅜㅜ
일섭은 사리고 타이완은 꼴박하는 성향이 잇읍니다,,
ㅋㅋ 타이완 갔다가.. 광탈보다는 존버가 나은 것 같애서 일섭으로 돌아왔습니다 ㅋㅋ 저도 걍 중장거리로 맞추니 할만하네요 ㅠ
일본인 동양인 종특입니다 공격성 부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