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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을 구하는 사람이, 세계의 구원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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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녀석의 두목에게로 안내해라!"
(* 원작에 나온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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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사의 기로에 서있더라도... 스트라이더는 결코 확신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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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신념을 절대로 배반하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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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된 인생은 죽음과 같은것이지. 네 자신에게 진실하도록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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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념하도록 해, 하지만 네가 누구인지 잊지는 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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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인 야망은 세계의 고통의 근원이야!"
온슬로트와의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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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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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슬로트: 할말이 없는 거냐? 침묵의 절규가 되면 충분하겠군.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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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 목표 처리했음. 임무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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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더 비룡1의 엔딩과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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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코 크로스 캡콤에서 남코진영에 코스모스가 있다면 캡콤진영엔 스트라이더 비룡이 막나가는 성능을 자랑했죠. 여기서도 강캐인가요?
캡틴 아메리카가 마블측 모범 정의케릭터라면 히류는 캡콤측 모범 정의케릭터..? 그냥 하는 대사보고 든 생각이었습니다.
지 혼자서 약P-약K-중P-중K-강P-강K-아메노무라쿠모가 전부 연결되는 개사기 캐릭터.
http://ruliweb4.nate.com:8080/ruliboard/gup/img_link6/138/137618_1.jpg. 저놈 보면서 항상 생각나는 케릭터. 복장하며 칼쓰는거 등등..
캡틴 코만도와 마찬가지로 굉장히 멋진 캐릭터중 하나죠. 마블 VS 캡콤... 정말 하나 하나가 주인공급 캐릭터들이라서 즐거웠습니다. Life or death는 중요한 일(Matter of...)보다는 말그대로 삶과 죽음으로 해석하시는게 좋을듯하네요.
실질적인 의미로 본다면 닌자라는 이름의 '암살자'나 다름없죠. 원체 말이 적고, 감정표현이 없는 쿨한 캐릭터라 뭘 생각하는지도 잘모르게다는 느낌. 왠지 정형적인 암살자 캐릭터라는 느낌과 복장 덕에 SF 닌자라는 느낌이 확 느껴지는 캐릭터. 세계정복을 노렸고, 세계정복을 했던 그랜드 마스터를 혼자서 두번이나 쓰러뜨렸으니 강할 수 밖에 없는 캐릭터죠. 남코X캡콤까지 치면 3번인가....(이 경우엔 혼자서 한게 아니지만
삶과 죽음이 기다리고 있더라도... 어감이 이상하구만.. 그대로 놔둬도 되겠다에 한표.
원작의 히류는 엄청난 카리스마 캐릭터죠. 입만 열면 명대사가 쏟아지는 캐릭터. "네놈들에게 그런 장난감은 필요 없다" "그러니까 네놈들은 가축인거다" 뭐 이런 명대사가 줄줄줄..
캡콤캐릭터중 가장 좋아하는 놈이군요. 근대 승리대사가 뭐 다저따군지. 저런 흔해빠진 그럴싸한 대사를 하는 캐릭터가 아닌데 말이죠. 입만 열면 그냥 쏳아지는 독설들이 일품인 캐릭터. 근대 진짜 저건 정의 매니아일뿐이잖아.
비룡 2는 끝판을 못깨서...OTL
저걸 조금 더 의역해서 생사의 기로에 서있더라도..가 어떨까요? 삶이냐 죽음이냐 라는것은 곧 아주 위기의 상황이라는 의미일테니까요.
개념이없어요// 수정했습니다.
엄청난 독설가에 혼자서 그랜드마스터와 일당들 말살 닌자 같은데 잠입이기보다 혼자 들어가서 쓸어버림 -_-
솔직히 이 게임에선 이 녀석은 일단 띄우기만 안맞으면 상대하기 오히려 쉽더군요; 오히려 이 녀석의 강점은 공중 강공격의 판정이 좋다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죽을 때 몸 속에 있는 폭탄이 터지면서 증거인멸까지 완벽하게 하는 업계의 프로페셔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