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 플레이(8보스전)
그레이 플레이(최종보스전)
애시 플레이(8보스전)
애시 플레이(최종보스전)
록맨 젝스 어드벤트 마지막 미션입니다.
반/엘에게 말을 걸면 자동적으로 최종 미션에 돌입하게 됩니다. 동료들도 같이 가는 것같지만 실질적으로 도와주는 건 없으니
다시 나타난 8보스들을 썰어주고 알버트가 있는 곳까지 가서 영상을 끊고 다시 시작
알버트 1차전의 경우는 에너지를 얼마나 남았는지 보여주지 않으니 그냥 모델P로 계속해서 날리면 되고(몇대 맞든 상관없이)
2차전으로 가면.... 2차전 직전에 '내가 신이다!'라는 망언덕분에 1차전보다 더쉽네요...
오히려 전작의 세르판 2차전이 더 어려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정도
호밍샷으로 판넬같은 거 맞추고 보호막을 해제시키고 땅으로 떨어지면 모델ZX로 슥삭하면 되기때문에
1차전에 그렇게 맞지만 않았었다면 솔직히 서브탱크를 얻으면서 다닐 필요도 없을지도 모르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역시나 이러니깐 모델ZX가 사기라는 소리를...
엔딩에서 이게 숙명인시 행방불명되는 모델Z.... 후속작이 나온다면(현재의 캡콤으로는 그럴리는 없지만) 반/엘은 모델X로 나올 확률이 높겠습니다... 그런데 모델ZX보다는 모델X가 더 사기적인지라...
...... 아직 전 여러분께 보여줄 영상이 하나 더 남았습니다
우로보로스 스테이지가 개인적으로 스테이지 구성이 토나올정도로 어려웠던 것 같네요. 그나마 트랜스온으로 변신 가짓수가 많은 ZXA 여서 다행이었지 제로나 ZX 때 이 스테이지였다면 돌파하기 어려웠을 것 같을 것 같아요
보스들 제외하고는 모델H로 쉽게 갈 수 있습니다..
적당히 원거리를 상대하는 ZX랑 중간에 모델H만으로도 충분할 듯하네요. 악어녀석으로 변했는건 그냥으로는 무사히 못지나갈것같아서 그런것이고...
역시 ZX의 저 회전베기는... 랄카 그 후속작 떡밥영상이 없군요. 오픈 조건이 따로 있던가...
그건 매니아모드 클리어시에 나오는 진엔딩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