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찬히 생각해보면 뭐 이런 놈들이 있을까 싶습니다
굳이 집까지 찾아가서 남의 집 귀한 자식도 죽이고 애기 엄마도 납치해서 인질극 벌이다 결국은 총으로 쏴 죽임...
이런 극악무도한 짓을 저지르는 것도 모자라 끝에 가서는 지들끼리 치고 받고 칼 꽂고
평소에도 해킹에 테러에 여자 앞에서 알몸으로 덜렁거리면서(?) 성추행을 하질 않나 내 물건이 더 크니 어쩌니 음담패설은 기본이요 욕설은 옵션이고 지들끼리 여자도 공유합니다
언론이 싫다고 방송국 하나 날리는 짓을 서스럼 없이 하는데다 불쌍한 앵커 아저씨는 또 왜 기어이 총으로 쏴서 죽이는 건지...
잡혀가는 건 싫어서 가는 곳마다 CCTV용 감시 카메라 박살내는 건 예삿일,
차량도 분명 불법개조 단속의 대상일 것이 뻔하고
막장이에요
직업은 여성가족부 직원으로 추천합니다.
이거 지금 진심으로 쓰신 글인가요?
원래 잘살다가 문두스하나땜에 가정파탄되고 성격 개차반된거아닌가요;
이거 지금 진심으로 쓰신 글인가요?
직업은 여성가족부 직원으로 추천합니다.
출석일수 777일 기념으로 뻘글 하나 써본 건데 다들 진지하게 받아들이셔서 놀랐네요ㅡㅜ 뻘글 써서 죄송하고 앞으로 자중하겠습니다 제가 유머감각이 더럽게 없네요...
출석일수 자쿠포토...-ㅂ-b 저는 님이 무슨말 하는지 알아요. 루리웹이 원래 그래요 그냥 그러려니 해요.
미스트님 원래 몸에 맞지 않는 행동을 하게되면 주위사람이 먼저 놀래요 ㅋㅋㅋㅋ 미스트님은 그래도 우리 데빌게에서는 신사로 통하시는 분인데 저런 컨셉은 중흥님을 포함한 서식 몬스터들한테 맡기세요 ㅎㅎㅎ
억울한데요 전 신사가 아니라 원래 이런 놈인데(-_-) ............
재미있는 글인데... 결론은 그녀석들 죄다 악마잖아요. 방법이 다소 거칠었다고 하지만 문두스나 릴리스 같은 악마들은 더욱더 사악하게 사람들을 노예화 시키고 다스리니... 그닥 문제가 안될거라고 생각해요 ㅋㅋ
그걸 모르고 쓴 글이 아닙니다... 나름 유머글이랍시고 올린 건데 난해한 건 둘째 치고 재미가 없어서 결과적으로 망한 글이 됐네요
버졸렬이네요
한순간에 단테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