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이 나오지 않을 시 cc 라고 되어있는 부분을 클릭 해 주세요.
*매끄러운 대화체를 위해 원래의 의미를 크게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의역으로 대사를 삽입하였습니다.
*게임 진행은 빈 세이브 슬롯을 이용한 노멀 뉴 게임입니다.
*튜토리얼을 무시하고, 빠른 에피소드 진행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Part.1
Part.2
<<비상 연락실 입구의 왼쪽에 붙어있는 메모장>>
이 곳은 비상 연락실입니다.
저의 허가가 없이는 이곳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만일 이 곳에 용무가 있으시면, 산책 갑판에 위치한 저의 사무실에 있는 저를 찾아주시길 바랍니다.
통신장교로부터...
(아래엔 급하게 휘갈겨 쓴 듯한 글씨의 메시지가 적혀 있었다.)
최악의 상황입니다. 배 안에 기형의 괴물들이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저는 식량을 확보할 수 있는 산책 갑판으로 갈 예정입니다.
혹시라도 살아있는 누군가가 이 글을 본다면, 그곳으로 와 주십시오.
다른 사람들은 전부 괴물로 변해버렸지만, 저는 절대로 그렇게 되지 않을 것입니다.
부디 저 말고도 다른 생존자가 있기를 바라며 이 글을 남깁니다.
항상 여러분들의 곁에 있는 통신장교로부터...
넹? 아오!! 난 눈 싫은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항상 잘보고 갑니다 선챕터완료 후 영상으로 내용이해도 쉽게 하고 좋네요 영상보면서 제가 중간에 수영장에서 기기작동을 않하고 챕터7까지 왔다는걸 알게돼었네요....
ㅇㅅㅇ; 일지도 번역한걸 보고 싶네요.ㅜ. 너무 과한가? ㅎㅎ 메이데이 보스의 일지가 있던데, 뭐 서서히 이성을 잃어가는 도중에 적은 일지여서 그런지, 인상이 깊었거든요.
분위기가 바하 1의 사육사의 일기랑 비슷함.
잘봤습니다.~
항상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근데 질파커일행은 지중해 배위에서 레이몬드 급습으로 끝났는데 갑자기 테라그라지아로 워프됐네요 스토리가 중간에 사라진거 같은데-ㅅ-a
아 파트투로 이어지는군요 파트원에 테라그라지아가 나와서 갑자기 머지 했는데 시간을 넘나들면서 스토리가 진행대나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