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플레이 시간은 10시간 조금 넘은 것 같은데..
하다가 무서워서 끄고, 하다가 무서워서 끄고.......며칠을 했네요..
하.. 공포에 자신있었는데.. 이 게임을 한 이후로 공포에는 쫄보가 됐습니다.
언틸던은 애교 수준이네요.. 후..
2회차는........네.. 발매 1주년이 되는 날 친구들 불러놓고 2회차를 하겠습니다..
도저히 무서워서 못 하겠습니다 ㅋㅋㅋ
그럼.. 모르는 부분에 질문해도 빠르고, 정확하게 답변해주신 분들 감사드리고, !
즐거운 게임 이어가시길 바라겠습니다. !
저는 이제 도쿄재나두하러 떠납니다 안녕히 계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