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처음 일반 난도로 했을 때는 한 번도 안 죽고 테이프 가져왔는데
2회차 같은 일반 난도 하면서 한 20번 넘게 목 따이고 더 했다간 패드 던져 버릴 것 같아서 결국 와서 글 쓰네요.
일반 난도로 생각보다 쉽게 클리어 해서 랭크 따 볼까 하고 세이브도 안 하고 왔는데
20번 넘게 죽으니 랭크고 뭐고 다 도루묵 되고 일단 오기로 이 두 놈만 죽여보려고 합니다.
아마 1회차 때는 수류탄이 있어서 쉽게 클리어 했던거 같은데
지금은 소총, 권총만 있습니다. 소총 탄환도 아슬아슬 해서 결국 마무리는 권총 또는 칼질로으로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1회차 생각하고 너무 만만하게 봤네요.
결국 주먹질 다수가 필요한 고인물 플레이가 필요한데 조언 좀 해주세요.
공략 영상 봐도 대부분 조명탄이나 수류탄은 다 가지고 깨고 소총 탄환도 넉넉하더라고요.
저도 처음에 그렇게 소총밖에 없었거든요 막 쏴대서 널널한지 알고 암튼 전 문을 이용해서 문열고 오면 쏘고 주먹으로 치고 해서 한마리 한마리 죽였죠 4초반 빵봉지 처럼 ( 해보셨나? )
문비벼서 열리면 들어가지 말구 몇 발 쏘고 치기 전에 물러서서 문 닫고 안쪽놈은 문 안닫히게 열린상태에서 각보고 쏘고 또 문닫고 또 열고 쏘고
근데 카를로스면 인페 난이서도 갈겨도 총알 남아 돌텐데요
두마리 중 한마리는 테입있는 방문을 열고 나오기도 하는데 다른문은 못열어요 그걸 이용해서 공격하다가 위험하면 다른 공간으로 나왔다가 다시 공격하고 그런 방법도 있습니다. 그리고 얘들은 굳이 위험감수하고 다 잡을 필요는 없어서 주먹지르기 후의 틈으로 잽싸게 테입만 가져와도 되구요
어차피 다회차로 하는거니까 거기에 두마리 나오는걸 준비하는 공략으로 간다면.. 카를로스로 병원가기전에 경찰서 진행할때 금고방 있죠? 번호열어서 배터리 얻어야 하는곳. 거기에 마지막 금고번호 109번 열면 수류탄 얻을수 있습니다. 그걸 쓰지말고 가지고 있다가 짐 얘기하신 헌터두마리 있는곳에서 투척~ 물론 문 열자마자 던지면 재수없게 한마리만 죽을수 잇으니 한대얻어 맞더라도 돌진해서 빨리 던지거나 유인해서 신중이 투척해보세요
공략 어려우시면 쪽지주세요 세어하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