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다 프페S+ 도전하기 전에
표준 난이도로 한 3회차 정도 해서 장비 업글하고
그걸로 프페 S를 따서
무한칼과 타이포라이터를 해금하고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하루 오전부터 각잡고
새로운겜 도전해서
조금전에 클리어 했습니다...
RE4는 솔직히 몇몇 구간을 글리치로 통과해서 좀 그랬는데
그 업보를 에이다에서 몸으로 떄웠네요 ㅠㅠ
개인적으로 나름 구간계획을 적어보았습니다. ....
저는
- 챕터2 우삼 2페이즈 보스전
- 챕터3 거인보스
- 챕터4 정원구간 광신도 빨간지팡이 녀석 복병구간
- 챕터5는 그자체로 통곡의 벽이었고
위 4구간이 진짜 힘들었습니다. ㅠㅠ
연휴기간 동안 다른분들도
프페 S+ 달성하시길 바랍니다.
축하드려요 ^^
감사합니다!!
엥? 무한칼 같은 해금무기 쓰면 S+ 안되지 않나요? 전 그거 때문에 해금무기 다 봉인하고 고생중인데;; 이럴거면 무한바주카로 다 날려버릴걸 그랬네요.
무한 바주카는 뉴게임이 아니니까 안되고요. 무한칼 + 시카고같은 해금무기는 오케이입니다. 근데 개조가 하나도 안되있는 상태라서 헬
전 칼 부러져서 수리비 나가는게 싫어서 무한칼 썼어요 ㅋ 2회차 세이브는 뭘해도 s까지가 얻을수 있는 최고 등급이라 얻을거 다 얻고 뉴게임으로 특전무기 써도 s+달성에는 지장이 없어서 그렇게 했습니다 ㅎ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올려주신 내용 침고해서 저도 S+ 달성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고생하셨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