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과거 바이오하자드 임니다. 바이오하자드 한번씩 해보셨다면 월광이란 음악 아실듯합니다.(베토벤이 원곡)
바이오하자드 1 원조 월광 연주 영상 질 발렌타인
게임큐브 버전 질 발렌타인 월광 연주 영상
게임큐뷰 버전 레베카 월광 연주 영상
(http://www.youtube.com/watch?v=8UC6QzLYPho&hd=1) ( 이영상 원본출처 링크)
바이오 하자드 5 에서 월광 연주 영상
(http://www.4gamer.net/games/267/G026771/20141128018/) (이 문서 원본 출처 링크) (번역 하였습니다)
HD 화로 새로워진 (바이오 해저드 HD 리마스터 '플레이 노출. 원조 서바이벌 호러 공포와 긴장을 마음껏 맛보자)
본작은 2002 년에 발매 된 게임 큐브 버전 (당시의 제목은 "biohazard")를 HD 화 한 타이틀이지만, 단순한 이식이 아니라 새로운 조작 방법이나 일본어 음성이 추가되어보다 좀 더 게임에 몰입할수있다. "원조 서바이벌 호러" 로 알려진 타이틀이 현재의 하드웨어에서 어떻게 바뀐 것일까.
「바이오 해저드 HD 리마스터」공식 사이트
오래됨을 느끼게하지 않는 당시의 완성도와
HD 화에 의한 그래픽 강화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바이오 해저드 HD 리마스터」의 원작 인 게임 큐브 버전 (이하 GC 판)에 대해 언급 해 두자.
알다시피, 서바이벌 호러라는 장르를 개척 한 제 1 작 「바이오 해저드」는 1996 년 3 월에 PlayStation 버전 (이하 PS 판)으로 발매되고있다. 그 6 년 후에 당시의 최첨단 그래픽과 연출면의 강화를 비롯해 무대가되는 서양식 건물의 구조와 수수께끼 등에 상당한 변화가 발매 된 것이 GC 버전이다. PS 판의 감독을 맡은 신지 미카미 씨 (현 Tango Gameworks)가 다시 디렉션에 종사 한 것으로도 큰 화제가되어, 전 세계에서 135 만장의 판매를 기록했다.
발매 당시 GC 판에 비해 그래픽 하나 하나에 PS 판과의 차이는 분명에서 매우 완성도가 높았다는 것을 기억한다. 이후의 시리즈 전개에도 큰 기대를 한 것이다.
게임 역사에 길이 남을 좀비와의 해후 장면. 바이오 하자드를 플레이 한 적이 없어도,이 장면은 아는 사람은 많을 것이다 |
그런 GC 버전을 HD화한 「바이오 해저드 HD 리마스터」이지만, 게임을 시작한 직후의 감상은 "어? 생각보다 오래되지 않은거야 "라는 것이었다. HD 화 되었지만 원래는 2002 년 작품이다. 과연 낡음을 느끼는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이다.
그러나 GC 판은 당시 로서도 그래픽의 퀄리티는 높고, 또한 HD 화에 따라 배경과 캐릭터의 질감에 손이 들어가있다라는 것으로, 큰 모니터에서 플레이를해도 전혀 손색이 없을 정도였다.
오랜 팬들에게 인상 깊은, 양옥의 입구. 모든 이야기가 시작된 곳이기도하다 |
덧붙여서 "라쿤 시티 확산 캠페인」의 달성을 통해 BSAA 판 의상도 처음부터 선택할 수있게되어있다, 양옥의 분위기에 대해 조금 세련된 너무 인상이지만, 기쁜 추가 요소라고 할 것이다.
더 아름다워 진 인상의 질. 그 표정에 늠름한 함을 더했다뿐만 아니라 무려 GC 버전보다 "깔끔 해졌다" |
BSAA의 의상을 선택한 크리스와 질 |
요즘의 3D 액션 게임에 준한 준비 작업
게임 본편에 눈을 돌리면, 「바이오 해저드 HD 리마스터」에서는 새롭게"준비 작업" 이 추가되어있다. 「바이오 해저드」라고하면, 방향 패드에서 캐릭터가 전진, 좌우로 선회하는 소위 "무선 조종 조작"으로 알려진이 설명은 GC 판에서도 답습되고 있었다.
「바이오 해저드」는 각각의 장면이 고정 카메라 시점으로 진행하기위한 최적의 작업 방법이었단.것이지만, 플레이어가 카메라를 조작 할 수있겠금 하여 ,시점 조작에 약한 플레이어 라도 2D나3D방식으로 언제든지 바꿀수 있다.
편곡 작업은 왼쪽 스틱을 넘어 뜨리면 화면의 캐릭터가 그 방향으로 이동하는 직감적 인 조작 방법이다. 이동 중에 장면 (카메라 시점)이 바뀌었다해도, 왼쪽 스틱을 다른 방향으로 잡아야 의도하지 않은 방향으로 진행 버리는 것은 아니다.
물론 종래대로 "원래 조작" 도 선택할 수 있으므로 당시의 기억을 떠올리면서 즐기는 것도 가능하다.
원조 서바이벌 호러의 긴장감이 되살아 난다 ......
편곡 작업이 추가되었다고는해도, 작품 자체는 12 년 전이며, 요즈음의 사용자 친화적 인 게임과 같은 감각으로 도전하면 무척 곤란할 것이다. 가장 표준적인 적의 좀비만 해도 카메라 시점이 고정되어있는 것으로 플레이어쪽 으로 보이지 않는 위치에 배치되어있어 가끔 놀라기도한다. 샷건을 손에 넣지 않은 단계에서 발생하는 켈베로스 (좀비 개)도 꽤 만만치 않은 상대라고 할 수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플레이블 캐릭에 따라 아이템의 소지를 제한하고 있다는 것. PS 판도 GC 버전에도 마찬가지, 양옥을 탐색하는 방법등 을 잘 기억하지 않으면 , 몇번이나 아이템 상자가있는 방을 드나 드는 처지가되어 버린다.
아이템 슬롯은 질이 최대 8 개 , 크리스에 이르러서는 6 개 밖에 없기 때문에, 비록 눈앞에 당장 사용하려는 소모 아이템 (그린 허브와 구급 스프레이 등)이 있었다해도, 아이템 슬롯이 메워져 더 이상입수 할수없는 상태라면, 어쩔 도리가 없다,시스템상 으로는 그런 이유야 되지 않겠지만 "아, 12 년 전에도 이래섰나??" 라고 생각 할수도 있는 ,플레이어들도 있겠지만..
질은 항목을 8 개까지 소지 가능. 또한 일부 문 자물쇠로 여는 키핏쿠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크리스보다 공략하기 쉬운 캐릭이다.
|
아이템을 메뉴 화면에서 확인하거나 조합 할 것으로, 새로운 발견 될수도 있다.
|
적을 공격하기 위해 무기와 탄약을 장비나소비하지만 , 적에게당한 때를 위해 회복 아이템을 가지고 있거나 효율적으로 탐색하기 위해 키 아이템 등 을 가지고가는 것.
몇 안되는 아이템 슬롯에 골머리를 썩는 것은 바이오 하자드 시리즈의 초기 작품의 특징이며, 그 갈등 자체도 원조 서바이벌 호러를 즐기는 요소로 보는 것이 정답이라고 생각한다.
당시에는 개발초차 없던것을 추가 하였다.
GC 판과 Wii 버전 (2008 년 발매)의 발매 당시 여러 사정으로 플레이 할 수 없었던 사람이 시리즈의 원점을 알기에 안성맞춤이라고 할 「바이오 해저드 HD 리마스터 " "크림슨 헤드」 「리사 트레버」라고 적이 추가되어 있기 때문에, PS 판을 플레이 한 사람은 분명 신선한 충격이있을 것이다.
PS 판에는 등장하지 않았던 적의 존재는 신선하고 위협이 될 것이다 |
또한 등장 캐릭터의 일본어 음성이 새롭게 수록되 몰입이 증가하고있는 것도 덧붙여 둔다. 물론 최근의 시리즈 작품과 마찬가지로 영화의 더빙 등의 경험이 풍부한 실력파 성우진이 기용되고 있으며, 자막의 텍스트 그대로 더빙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 쓰고 제기 된 대본을 바탕으로 있는 것도 기쁜 곳이다.
또한 특전의 「웨스 커즈 리포트 I & II "는 웨스 커의 관점에서 이야기의 배경이 거론되는 영상이나 읽을 거리가수록되어있다. 자료 적 가치가 높은 데다 15 분 이상의 영상을 재 편집하는 것. 본편의 스포일러가 가득해서, 클리어 후에 천천히 즐기는 것을 추천한다.
난이도를 결정하는 질문에 세 번째 옵션이 추가되어 비교적 쉬운 난이도가 선택할 수있게되었다. "III"를 선택하면 초반 좀비는 권총 몇 발로 넘어 뜨릴수 있다. |
힘이 다할 때 세이브 포인트에서 다시. 자동 저장이 아니기 때문에 요주의
|
데이터 저장에는 "리본"이 필요합니다. 즉 세이브 할 수있는 횟수에 제한이 있기 때문에 사용처를 생각하지 않으면 안된다
|
바이오 하자드 시리즈 중에서도 "리메이크"의 형태로 신작이 출시되는 것은 제 1 편 뿐이다. 캐릭터를 선택해서 공략 방법이나 엔딩이 바뀌는 시스템 후속 작품으로 이어지는 뜻밖의 결말, 그리고 좀비가 되돌아 충격적인 명장면. 그 완성도가 높았다 때문에 이번과 같은 'HD 리마스터 "을 실현 한 것이다.
참고로이 시리즈는 2 년 후인 2016 년에 20 주년 을 맞이한다. (바이오 해저드 HD 리마스터 )을 즐기면서, 애니버서리 스리즈를 기대해보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바이오하자드 과거 게임 타이틀 제가 보유한것 중 몆개만 공개하겠습니다.
리마스터 HD 발매에 맞춰 올라온 좋은 글이군요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