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진삼5연무시스템+ 전국2 노부나가 특수기1 무기강화
이더군요...
하면서 무한감동으로 즐겼답니다;
그런점에서 봤을때...정말 시험작인 느낌이 컸던 진삼5에 연무시스템이 매우아쉽습니다.
아무래도 진삼5가 나온후의 마재에서 요시츠네에게 인용해본것 같은데;
플레이해보니 개인적으로 정말 괜찮다 싶었거든요
진삼5도... 연무로 강해진다는 취지는 좋았지만...
연무가 낮을때는 캐릭의 플레이의 핸디캡이 걸리는것이 아쉽더군요
아니, 솔직히 높은 난이도에서만 적용되는 단점같기도?
한창 난이도 보통으로 육성하면서 연무의 제한의 여이치않고 참 재밌게했거든요;
하지만 수라가면...연무의 무한루프는 필수요소가되버려 제한이 걸려버린;
참~~~~~~~~~~~~~~~~~~~~~~~~~~ 아쉽습니다...에고
엠파가 좀 가능성을 걸고 기대해봤는데;
마재가 나와서인지 마재시스템을 일부 탑재한건 참 좋은생각이나...
정작 플레이하는 캐릭터의 큰변화가 없는것이 참 아니란 생각이드는군요
얼핏보면 시노비의 피빨리는 액션과 비슷한거 같기도한디...
(안싸우면 약해지는...계속해서 싸워야만하는! 그런거)
그저
다음작품에서 연무시스템의 발전의 기대를 가져봅니다~
차라리 현재 체인수에 따라 약간의 효과를 주는게 훨씬 좋을듯 쉴새없이 안싸우면 내려가서 약해지니까 막 급해져서 지나가는병사도 툭툭치고,, 사람 조급하게만드는 게임 아니면 루프랭크가면 못내려오게하던지..
개인적으로도 연무시스템이 참 마음에 들었네요. 다음작에서는 더욱 완성된 모습을 보여주면 멋질 것 같습니다.
저도 연무시스템 괜춘한 듯 무기별 차이도 맘에 들구요. 개인적으로 무기를 3개 동시 장비해서 상황에 따라 기 힘 표준 중에서 교체사용할 수 있게 발전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합니다. 리치 긴 표준으로 일단 적장 경직시켜놓고, 틈이 생기면 기타입으로 교체해서 연속공격을 때리다가 중간에 속성맞고 적이 얼려지면, 힘무기로 교체해서 강력한 한방으로 마무리 이런식
연무를 좀 개량해서 버튼조합으로 좀더 다양한 공격이 나갈수있게만들면 좋겠네요 중간에 강공격을 첨가해도 다음공격으로 이어질수있도록 차지와 연무를 좁 합쳐주면 좋겠는데...
약공격중 강공격버튼으로 적을 날려버리거나 충격파를 낸다던지 등등 기존 진삼의 효과를 가져온다면 정말 대박일텐데,,,, 진삼5는 액션자체는 말 그대로 쿵푸영화를 보는듯한 화려함은 있지만 쿵푸영화의 통쾌함은 없어서 아쉽다는,, 쾅~ 치면 적이 맞고 날라가서 주위 사물에 처박히는 그런 모션이 있으면 정말 좋을텐데 말이죠..
위 의견들을 코에이가 눈팅이라도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