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생각없이 오버워치 하다가 날짜 보고 급히 들렀습니다.
올해는 미우라 켄타로께서 5달전에 돌아가셔서 시리즈의 명맥이 불투명한 상황이 되었네요
고등학생때 이 만화를 처음 접했고 2004년도에는 이 게임이 출시 되어서 그날 노가다 뛴 일당으로 이 게임을 샀었죠 그날 그때 루리웹 분위기랑 그당시 대학생 시절도 생각나기도 하네요
아무쪼록 내년에는 누군가 그 뒤를 이어서 만화를 이어갔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오버워치 하다가 날짜 보고 급히 들렀습니다.
올해는 미우라 켄타로께서 5달전에 돌아가셔서 시리즈의 명맥이 불투명한 상황이 되었네요
고등학생때 이 만화를 처음 접했고 2004년도에는 이 게임이 출시 되어서 그날 노가다 뛴 일당으로 이 게임을 샀었죠 그날 그때 루리웹 분위기랑 그당시 대학생 시절도 생각나기도 하네요
아무쪼록 내년에는 누군가 그 뒤를 이어서 만화를 이어갔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내년에도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