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콘솔용으로 W처럼 2부작 작품 하나 나왔으면 하는데

[A.C.Milan]

희망 참전작

Z, ZZ (기체만 참전)

역습의 샤아

유니콘

시드, 시데, 아스트레이

나데시코, 나데시코 극장판

데카맨 블레이드 1,2

톱을 노려라 1,2

가오가이가, 파이널

진겟타 세최날

마징가 Z, 인피니티

에반게리온 파,Q

라제폰

아르젠토 소마

ps. 역샤 - 유니콘을 2부로 나눠서 1부를 역샤 2부를 유니콘으로 한번 뽑아주면 어떨까 합니다.

그리고 IF설정으로 카미유와 쥬도를 역샤 스토리에 끼워넣어서

카미유가 네오지온쪽에 붙어 적으로 나오는 것도 한번 보고싶고.

여기서 개연성이 문제라면 티탄즈가 없어졌지만 결국 블루코스모스가 연방을 장악한 상황을 만들어주면 되지 않을까 하네요. 

[질풍의 데보네아]

w를 그냥 리메이크해도 될 듯

[A.C.Milan]

리메이크한다면 저도 W가 좋을듯

[데스사이즈헤]

저도 테카맨 블레이드의 음성화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찬성입니다.

[봄까치]

w나 ux처럼 한작품 안에서 부가 나눠지면 환영인데 2,3차z마냥 쪼개지면 반대...

[A.C.Milan]

생각해 보니까 마징가 인피니티를 출연시키기에 2부 구성이 더 맞는거 같아서 제로를 인피니티로 수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