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로대 OG 문드웰러즈 플래티넘도 달성했고
심심해서 개인적으로 게시판에다 발매전 기대요소를 적었는데 그 달성 현황을 알아봤죠...
뭐 알아볼것까지 뭐한게 한개....아니 정확히 따진다면 반개 달성 했죠....ㅎㅎ
아스트라나간 프라 공개하길래 설마 나오나 기대했지만.....요즘 기준으로
역시 슈로대 제작진에 기대하는건 사치라는걸 또 잊고 있었네요 ..ㅎㅎ
뭐 무리라고 생각했지만 그래도 기대요소라고 적었죠...ㅎㅎ
그래도 요번작에 이아저씨 나오고 SRX 대파가 되었어야 하는데.....설마 다음 후속작 1부 마지막에 부시고
계속.....이럴까봐 두렵네요...후속작에 바로 부셔지지 않는 이상 ....기존 쪼게기 편법 또 쓸것 같네요..ㅎㅎ
유일하게 하나..아니 반개 맞은 요소...J참전......
그런데 이게 슈로대 OG J가 될지 정말 상상도 못했죠......
일단 떡밥으로 다음작에 W 참전 스멜이 있는데 이것땜에
F & F 완결, 파계&재세, 시옥 & 천옥 이런식으로 쪼개질 것 같아
미리 빡치네요 ....W 자체 1부 2부 이렇게 나눠졌던거라 ....왜 우려하는 상황은 그렇게 잘 맞더라구요 ...ㅎㅎ
애니에서 벌써 나와버렸지만...그렇게 따지면 디바인워즈에서 디스아스라나간이 나와서 SRX과 합체까지 했으니...
아무튼간 쿄스케 강화 프로젝트 떡밥으로 좋은 썩소케 베오울프 등장을 기대했죠...
거기다 엑셀과 쿄스케 합체기까지 애니버전으로......뭐 헛 된 기대였죠 ..ㅎㅎ
생각해보면 후속기까지는 무리라고 생각했고 그래도 초기 기체들은 나올 줄 알았습니다...
일단 먼저 라이오는 등장해 있는 상태에서 용호왕은 잠 들고 강룡기 끌고 있는 쿠스하 & 브릿트 커플
쿼브레가 등장해서 남는 양산기 타다가 벨그바우 탈 줄 알았고 세레나도 비극 이후 AS 솔레아레스
끌고 합류 할 줄 알았는데..
겨우 진행된건....쿼브레 육체 공개랑 세레나 비극 ....이게 끝......정말 실망스러웠죠...
뭐 J 애들이 주인공이다고 이야기 나온 이후 부터 개인적인 기대요소는
없겠구나 했지만 정말 없더군요 .....ㅎㅎ
정리하자면 요번 문드웰워즈가 한글화 안되었다면 뭐라 한 소리했을 것 같네요......
한글화 된 것 때문에 넘어가네요 ....2012년도 나온 합체기가 문드웰워즈 합체기랑 같다는거.......
정말 슬픈 사실은 이런 OG 상황이 판권작보다 나은 상황이라는거죠.....특히 연출은요....
다만 나중에 나올 V 한글화 된 시나리오는 어떨지 기대되네요..설마 요번 문드웰러즈보다 개판이지 않겠죠
근데 천옥편땜에 걱정도 되는데.....뭐 연출은 포기한지 오래라....체념하고 있으니 V는 한글화 빛을 볼만큼
읽을 재미가 있는 시나리오가 되었으면 하네요 ...하다보니 잡담이 길었네요 ...^ ^
아인스케는 앞으로도 나올일 없을거같습니다
썩소케 등장 자체는 알트 리제 강화을 위한 요소 중 하나죠....그리고 제가 제작진이라면 썩소케 안 쓸 이유는 없죠....이 등장으로 여러 캐릭들이 다시 살거든요... 저쪽 세계 출신들 인물들과 쿄스케 & 엑셀렌 ....
3차 알파를 못해봐서 퀘브레 디스아스트라나간 기대했는데 으미 ~
디스 아스트라나간은 쿼브레 안 나온 상태라서 무리라 생각했죠......혹시 아스트라나간 나오나 기대는 했죠 ....이것도 무리이긴 한데 뜬금없이 프라가 나와서 ...ㅎㅎ
이번작에서 적어도 세레나는 정식참전 할 줄 알았습니다. 전부터 짧막하게나마 계속 얼굴을 비추고 있었던 것 같은데...
그냥 외전스럽게 나왔습니다....큰 축이 되는 3차 알파 시나리오 진행이 더딘 가운데.... J 시나리오만 뭔가 정리해준 느낌이..그리고 이들도 OG 외전 수라처럼 떠나죠....남지 않아요...ㅎㅎ
J는 다음에도 나올 것 같은 게 에필에서 조보크가 1개월 준비한 뒤 퓨리를 받아주겠다 했고, 그 1개월 중에 라마리스 관련 때문에라도 사건이 또 터지면 J애들도 쓸 수 있다고 봐요.
현제 나온 떡밥으로는 거의 차기작에 D와J가 묶여서 스토리 진행할이야기가 나왔죠 떠나는거라고해도 지구에서 조보크쪽으로 가는거지 수라처럼 다른차원으로 간건아니죠 그리고 엔딩보면 토우야가 반드시 다시 온단 말도합니다
쿄스케와 액셀의 합체기도 앞으로도 나올일 없을것 같습니다. 일단 쿄스케가 이것까지 추가되면 합체기가 너무 많습니다
쿄스케를 합체기 셔틀로.....기대 요소죠 ..혹시 후속 기체가 나와서 새로운 합체기로 나올지도 ... 망상중이네요 ...ㅎㅎ
쿄스케는 이능생존체스러운 설정이나 악운 쩌는 설정에 가깝게 스킬이 재구성됐음 해요. 최소한 강운이 고렙 럭키로 교체, 에이스보너스는 럭키의 렙을 만렙으로 고정시키는 걸로라도 했음 엉뚱한 재미라도 있다고 봅니다. 이번 작 타스키의 에이스보너스가 재밌었거든요.
이미 류세이는 R포메이션, T링크 트윈 너클, 일격필살포로 3개에요
W는 그래도 한 패키지 내에서 1, 2부를 담았고, 파계재세와 시옥천옥이란 쪼개팔기는 저도 원치 않습니다. 3알의 강기인이란 그지들은 2알에서 용호왕이 쿠스하와 총알, 이루이를 빼고 자기가 간에덴의 길동무가 돼 버렸기에 나왔던 거에요. OG에선 그룬시리즈가 있으니 기껏해야 용인기나 될까 말까인 강기인은 필요없다고 봐요. 그리고 그놈의 육갑떠는 육갑검 사태는 OG에서 재현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아인스케는 다음편이나 그 이후에 스리슬쩍 넣을 수 있겠거니 싶은데 시류엔진과 연관지어서 내지 않을까 해요.
용호왕 쪽은 진짜 3알처럼 가면 안되니 진짜 수정 되었으면 하네요 ..ㅎㅎ
솔직히 아인스케는 이제 상한떡밥이라 여겨집니다. 저렇게 맥거핀으로만 나와도 깔끔할거같은데 괜히 나오면 난잡해질것같음
쿄스케 알트 리제를 강화를 위해서는 썩소케 필요해요...강룡부대 대장클라스 한번 더 강화 해주죠... 개인적으로 쿄스케 알트 리제를 선호해서 과한 사적 감정이 담긴 의견입니다...ㅎㅎ
맥거핀 이라고 하기엔 애니에도 등장했었죠 처음 등장이 W시리즈 이후인대 벌써 썩은 떡밥 이라니 ㅎㄷㄷ
3알 주인공들 다 나오긴 했는데 2명은 그냥 나오기만 해서 문제
기체들이 보이지 않았죠.....ㅎㅎ
액셀이 죽었으면 모를까, 살아있기 때문에 베오울프가 등장한다면 액셀의 비중 및 스토리까지 살아날 수 있다곤 생각합니다. 베오울프 한명 등장시킴으로서 쿄스케, 엑셀렌, 액셀.....좀 욕심부리면 알피미까지 강화 이벤트를 만들 수 있죠. 1. 쿄스케는 자기보다 발전해있는 자기자신에게 경험과 노하우를 습득해서 강화. 2. 액셀은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베오울프를 누름으로서 강화. 3. 베오울프가 저쪽에선 엑셀렌이 없어서 그렇게 된거라는 설정을 붙여서, 이쪽에선 왠지 엑셀렌을 못건듬. 그래서 엑셀렌도 강화......응? 4. 쿄스케를 복제할 아인스트 세포 분량으로 이쪽에선 엑셀렌을 복제한거라 어떻게보면 베오울프랑 알피미는 같은 존재.....둘이 공명해서 알피미도 왠지 강화. 쿄스케는 베오울프 격추 후 베오울프가 타던 특기로 가변할 수 있는 아인스트 겟슈M2를 습득, 싸우다 대파된 알트아이젠 부픔 써서 알트아이젠으로 개수.....기력 130 이상에서 소울게인만한 특기타입으로 변화 가능. 이 기체의 기술을 분석해서 소울게인, 라인 바이스릿터 후속기로 개량. 페르제인은 공명 때문에 딱히 손 안댔는데 알아서 진화. ......등등 예상해볼 수 있겠습니다만, 문제는 처리해야할 3알 스토리라든가 전개할게 너무 많아서 우선순위에서 밀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인스트는 오와콘이라 썩스스케는 나올수가 없음 그리고 썩소스케가 타던 알트는 이미 무프에서 써먹었고
제 말이 그말. 제가 봐도 이미 상한 떡밥이라 내기 힘들거같습니다. 애니 얘기를 하시던데 애니에서 보스로 써먹었기 때문에 더더욱 상했죠..
오와콘에 상한 떡밥이 여기저기 작품에서 나올리는 없죠 이미 써먹은게 아니라 써먹을 만한 떡밥과 케릭터 이니 계속 쓰는거
이번 게슈 하켄도 그 썩은 떡밥 이란 거에서 나오긴 했네요 ㅋ 아직은 먹을만한 떡밥 인듯 합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