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29일 발매
가격 : 2,640엔 (세금포함)
224 페이지
스펙 정보를 포함하여 PSP 하드를 완전하게 소개
당시의 카탈로그와 자료도 풍부하게 게재.
2004년부터 2016년까지 12년에 걸쳐 일본에서 발매된 1,565개의 타이틀을 스크린샷 & 패키지 사진과 함께 소개.
목차
챕터 1. 플레이스테이션 포터블 하드 대연구 (PSP-1000, PSP-2000, PSP-300, PSP go / 주변기기 카탈로그)
챕터 2. 게임 소프트 올카탈로그 (일본에서 발매한 1,565개의 타이틀을 소개)
APPENDIX: 데이터 베이스 (일본 플레이스테이션 포터블 게임 소프트 색인, 게임 아카이브 발매 목록)
psp는 지금 봐도 디자인 이쁜듯. 시대가 많이 지난 만큼 트렌디한건 아니지만 소니 특유의 겜기 감성이 느껴짐.
PSP 발매 당시엔 진짜 아이폰 처음 공개됐을 때만큼 대충격이었었는데 휴대용으로 이 정도 그래픽의 게임이 돌아간다니
크 슈로대mx 로딩 압박을 견디며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지금도 간혹씩 꺼내서 배터리 밥주고 잠깐 굴려보고... XMB 사랑해요
개인적으로는 요즘도 간간히 하는데 진짜 로딩이.....ㅋㅋㅋㅋㅋㅋㅋ
크 슈로대mx 로딩 압박을 견디며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슈로대매니억
개인적으로는 요즘도 간간히 하는데 진짜 로딩이.....ㅋㅋㅋㅋㅋㅋㅋ
와...이것도 국내에 정식출시되려나?
PSP 는 못참지......일단 원서부터 구입해봐야겠네.
신제품인가요?
한페이지에 게임 10개씩 나온게 저기 끝인가보네요.
psp는 지금 봐도 디자인 이쁜듯. 시대가 많이 지난 만큼 트렌디한건 아니지만 소니 특유의 겜기 감성이 느껴짐.
그나마 애증의 기기로 메탈기어 솔리드 소프트는 다 있음.
정발전에 용산에서 릿지레이서와 함께 일판으로 구매하고 지하철 타고 오는길에 ..그 그래픽은 세상 진짜 좋아졌구나 .
와! 이건 정발했으면 좋겠네요...국내 전용으로 발매된 PSP 게임도 많은데...
psp로 몬헌이랑 디맥 엄청 했었는데 이젠 추억이네
PSP 발매 당시엔 진짜 아이폰 처음 공개됐을 때만큼 대충격이었었는데 휴대용으로 이 정도 그래픽의 게임이 돌아간다니
지금도 충분히 충격적임.. 내가 닌텐도 DS로 마리오카트 DS나 포켓몬스터 DP 같은 카툰그래픽 게임이나 하고 있었을때 옆동네에선 메기솔 피스워커나 철권5 다크리저렉션, 디시디아 파이널 판타지, 그란투리스모 등을 하고 있었다는게. 특히 철권6 BR은 폴리곤과 텍스처만 줄었을 뿐 분위기나 비주얼은 아케이드와 다른 게 없던데
psp로 나온 솔칼 BD도 쩔었죠.. 제가 지금까지 했던 솔칼시리즈중 제일 플탐 길게 즐긴 작품이었음
PMP 기능덕에 게임을 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많이 팔린 기기
ui가 가장 맘에 들었음 아직 기억하는걸 보니
psp-e1000은 빠졌네 일본엔 안나와서 그런가?
wi-fi 빠진 병크 PSP 맞죠?
castitatis
구글링해봤는데 PSP E1000은 wi-fi 삭제되었다는데요??
castitatis
https://www.eurogamer.net/articles/digitalfoundry-psp-e1000-review UMD 달려있습니다.
어어라.. 제가 반대로 알았나봐요 ㅋㅋㅋ
psp go랑 햇갈리신듯 ㅋㅋ
지금도 간혹씩 꺼내서 배터리 밥주고 잠깐 굴려보고... XMB 사랑해요
비타도 곧 나오겠네
내 몬헌에디션은 아직 현역
엄훠 국내 발간해줘!!
Psp 처음 받았을때 느낌 그립다.
PSP 1000번대 나왔을때, 예약해놓고 기다리다가 받았는데 묵직한 그 무거움에 유광 블랙 바디... 크으 휴대용으로 플2급 그래픽... 너무 좋았었지... 지금도 3000번 몬헌 에디션 돌리고 있지만
천하의 닌텐도DS를 상대로 그정도로 버틴 PSP는 정말 대단한 기기임
닌텐도를 상대로 휴대기로 이렇게 버틴 게임기는 앞으로도 안나올듯 심지어 수명은 라이벌인 DS보다도 더 길었고(뭐 이건 DS가 안정적으로 3DS에게 바톤 터치한 반면 PSP에서 비타로의 유저들 이동이 순탄치 않아서 강제적으로 PSP 수명이 연장된 것도 있지만)
ps2-psp로 이어지는 디자인은 갑이었는데..플3부터 뭔가...ㅋㅋ
EvaSupremacy
그게 비슷하게 비타도 유지되었던 포지션이라 애매했죠.. 광고도 괜히 PS3급 게임을 비타에 이식할 수 있는 것처럼 초반에 구라질 쳐놔서리.. 차라리 비타가 몬헌포터블 후속작을 비타에 유지만 할 수 있었어도 휴대기기 포지션에서 독보적일 수도 있었는데 몬헌3 나가리 되면서 포터블시리즈도 나가리되서리 다 흐지부지 되었져..
인생게임기라 이 책은 꼭 사고싶네요
psp1000 밸류팩 추억이 돋네요. 구매대행으로 구입해서 빨리 받으려고 이리저리 했던 기억기 ㅋㅋㅋㅋ
옆에 친구 psp가까이에 가니까 애드혹인가 애드훅인가 멀티 되는거 보고 너무 신났던 기억나네요 몬헌 같이 했었는데 크으
psp 타이틀 중에 전 철권 다크레저렉션에 가장 감탄을 했네요 . 철권을 휴대용기로 거의 아케이드나 콘솔 느낌으로 플레이 할수 있었다는게.
전 ps4로 킹덤하츠 버스바이슬립 하는 내내 이거 원본이 휴대용 게임이었다는걸 잊었어요. 원체 비주얼도, 게임성이나 수집요소도 뛰어나서
첨 나왔을때는 스마트폰 없던 시기라 이걸로 영상보면 주위에서 우와~ 그거 뭐냐고 묻곤했는데 ㅋㅋ.
PSP 하 진짜 추억이다 휴대용 후속기기라도 나와줬으면 좋겠는데 비타가 싹 말아먹었은데다 스위치랑 경쟁도 해야하니 안나올듯
한때 그나마 PMP를 나름 대신할만한 녀석이였지... 추억이넹 온전한 디맥머신이였지만 ㅠ
내 디맥머신이자 몬헌머신이었던 기기
처음 받았을때 생각보다 큰 크기에 놀라고 그래픽에 놀라고 참 즐거웠던 기기 ㅎㅎ PSPGo는 아직 현역이라능 나에겐
발매하기로 했던 귀무자PSP랑 데메크PSP만 발매했어도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