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미리 찍었어야 많이 찍을 수 있었는데요
손님들 다 앉고 나서 찍는 바람에 부분적으로만 찍을 수 있었네요.
에오르제아의 건물처럼 단독건물에 차려진 레스토랑인줄 알았지만 고층 건물의 2층의 방하나를 빌린 작은 카페였습니다.
올라가기전 계단 앞에 있는 그랜드오픈이란 포스터 입니다.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영상물...나나모사마가 보이길래 급 촬영 했습니다.
영상은 2.1 기준입니다.
요리의 매뉴 책자 입니다.
매뉴를 오픈하면 에오르제아의 지도가 보입니다. 이건 앞
이건 뒷쪽 표지 입니다.
에오르제아 카페 문양입니다.
제가 앉은 좌석바로 옆에 있었던 활입니다.
도끼와 백마 흑마 스테프
칼(쌍검?)과 방패 그리고 몽크의 건틀릿 또 보이는 총(총술사 혹은 제독 메르위브의 총인지..)
테이블의 한컷 입니다. 그리다니아풍의 카페였습니다.
한 가운데는 30분정도 즐길수 있는 pc세트 3대? 와 그 위에 있는 모그리 들입니다.
식당 바로 위에 보이는 두개의 창
역시 FF14는 창술사죠(용기사)
또 한편에 보이는 칼(NPC가 들구 있는 칼이 아닐까 싶기도 하고..)
요리 입니다. 셀러드인데 이름을 까먹었습니다.
극 이프리트의 피자(태운게 아니라 오징어먹물효과입니다)와
리바이어선의 얼음라멘(해산물과 파워에이드의 절묘한 만남이랄까요)
음료입니다. 이름이 기억이 안납니다
반짝이는건 바하무트
에테르 랑 또 기억이 안납니다.
이 음료가 알테마웨폰입니다.
백마도사의 어쩌구저쩌구 음료..
아래 카드는 예약한 손님에게만 주는 입장카드같은거 입니다.
주방앞에 있는 각종 칵테일의 원재료격인 술들
pc 밑에 있는 장식장에 사진들 입니다.
마지막으로 음식을 시키면 받는 카드(오른쪽부터 1 2 3)와 예약손님에게만 증정하는 카드입니다(왼쪽 1)
카드는 약 20장정도(마신 음료가 많아서..)였지만 중복되는 것 외엔 다 같이 간 친구에게 증정했습니다.
카드 라기보다는 컵 받침대 같은 느낌입니다. 나름 두꺼운 종이재질입니다.
혹시라도 필요하신 분이 계시면 시인카드를 제외한 만신 카드는 드릴 용의가 있습니다.
(이걸 가지고 택배거래는 좀 그렇고 서울 혹은 인천에서 약속장소를 정하고 지나가는 도중에 슬적 지나가다가 드릴 예정입니다.)
※바하무트는 선택됐고 시바 두장만 남았습니다. 죄송합니다.)
손듭니다~
제일 왼쪽 껄로 손듭니다
극이프리트 피자 ㅋㅋㅋㅋㅋ
하악하악 카드가 가지고 싶네요
시바 시바를 원합니당!
네 이번 주말에 영풍문고 갈 예정인데 그때 혹시 시간되면 드리겠습니다
시인 코스터는 좀 끌리긴 하네요. 저는 일본에 간다고 한들 카페에 갈 일은 없겠지만서도...
저 계란요리,, 데빌드 에그 인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