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해서 FF6 플레이 연재가 끝났습니다.
그동안 댓글 달아주셨던
일촤스님, NOthz님, saint bullet님, Ez2dj님, 르상님, 이빠진진주님, 갸흥님
엣치겟코님, 이쁘니형님, 버틸수가없당님, 파판6가최고님, 김연아남친님, 테오판빠돌님
상한고기님, 세르시아님, 달을건지다님, 쿠온님, paraD님, 네르시안님, 오솔길님
유메미루님, 라푼첼님, 루크사마님, 김연아남친님, 바보야옹이님, Morph!님
龍皇님, 좀비울부짖음님, 노가다인생님, 정성욱님, 아얌님, 데릭플레이님, blackwyrm님, 007빵님, 유한전사님, LATY님, thisis1님, 만상대란님, hANGmAN님, 아소아이코님, 너고소님, 소울해커스님, 精靈機導彈님, 필라드님, 로보트택견V님, 들큰철님, 서부던전탐색자님, 젠거0323님, ColdBlue님, 뽕브라단속단님, 파이님, 세토아스카님, 아리스님, 자연지기님, 구리스레드필드님, 개전의증명님 감사합니다.
특히 세토아스카님, 데릭플레이님, Morph!님, NOthz님은 꾸준히 봐주신 것 같아서 더더욱...
ps. 플레이 영상을 avi로 된 원본파일로 보고 싶으신 분은 쪽지를 주시길 바랍니다.
고생하셨습니다. FF6을 다시 보게되서 좋군요. 언젠가 시간내서 다시 플레이 해봐야겠습니다... 그나저나 뒷이야기에 나오는 몇몇 캐릭터는 이름이 다른데 어느게 맞는거죠? ROCK 이 LOCK 이라던가 MATSHU 가 MASH 라던가...등등
전설이자 레전드인 작품. 저를 파이날 판타지에 확실하게 끌어들인 작품.
진짜 국민학교시절에 슈퍼패미컴으로 해본 첫 rpg라고할수있는데, 초반에 달팽이(?) 보스 패턴을 당현히모르던시절 첫판부터 왜이렇게 어려워하면서 패드 던지던 기억이나네요
엔딩은 대단 합죠.. 그리고 감사함다. ㅠㅠ 친히 이름을 올려주시다니.. 근데 플레이가 아닌 플레어 임다.. 다음연재 기대하겠슴다
그리고 이것도 멀티엔딩 적 면이 강한데요. 동료들을 구하는 유무에 따라 여기 엔딩이 달라집니다. 마대륙 들어서서 티나을 쌩까고 안 구하더라도 나중에 환수모습으로 날아온다는...
나는 저 많은 닉들 중에 내 닉인 뽕브라가 바로 눈에 띈것이 더 신기했다.-_-;
헐..한명한명 다 기억하시고 달아주시다니 오히려 제가 더 감사하군요. 개인적으로 너무나도 좋아하고 일년에 한두번은 다시 플레이하는 ff6라서 동영상 보고 또 필이와서 저역시 클리어 했습니다(...) 다음 연재도 기다리겠습니다
고생 많이하셨네요~ 다음 작품은 어떤 파판이 됄지 기대 됍니다. 개인적으로... 그란디아 1 이 그립네요. 한글자막으로 만드신분들이 안계신걸로 알거든요
늦게나마 보게 되네요 연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