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빈 강정 망할 쓰레기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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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해가 언제 나왔는지 정확치 않다 왜 갑자기 나왔는지도 불분명하며 모기가 퍼트린 병이 하늘을 가린댄다
의문점 :
코스탈 같은 던전들 보면 솔하임문명때 건설한 건물 내부에 오랜 아주 오랜세월 갇혀있는 시해들을 보면 시해는 솔하임때부터 있었던 거 같은데
아덴 DLC 보면 아덴이 살던 세계는 솔하임 문명 망한 한참 이후 같은데 갑자기 시해의 등장으로 검신이 아덴을 왕으로 임명하고 크리스탈의 힘을 주고 지키랜다
2. 킹스글레이브 글라우카와 칸나기의 대화 중
글라우카는 칸나기의 목적이 따로 있다 하였다
의문점 : 영화에는 그 목적이 없고 왕의 힘을 계승하기위해 신들을 깨우는 일이 목적인 듯 하나 깨우는 일들이 정확한 설명이 없다
레기스는 애니와 영화에서 분명 팬텀소드의 능력이 있음을 보여준다
그런데 그런 레기스에게 ( 레기스도 대대로 왕에게 전수받은 능력 즉 검신과 6신 그리고 크리스탈이 준 능력 ) 받는 것이 아닌 레기스가 가진 많은 검의 능력들이 무슨 게임 리셋 초기화마냥 전국 왕의묘소에 다시 잠들어있고 육신을 다시 깨워서 다시 받아야되는
전개과정에 설명이 너무 빠져있다
3. 프롬프토DLC 보고 빡쳤다
본편 녹티스는 어느 시점에 홀려서 프롬프토를 공격했는지 영상조차 없다 아덴의 시간정지 능력도 설명이 없다
프롬프토DLC에서 프롬프토가 어찌 잡혀서 감옥에서 묶여있는지 설명과 장면이 없다
DLC 팔아먹으려고 아라네아 나오게하고 본편에서도 누구나 알만한 뻔한 이야기를 녹음기에 담아 그거나 듣고 진행하게 하는데 후에 아덴DLC에 나올 니플하임 노인네에 대해 연결고리 만들려고 그랬던거 같다
차라리 아라네아가 아덴이 변신한거로 나와 잡는게 더 구성에 적절했겠다 그냥 DLC 결말에 오토바이 타고가다 잡혔댄다
4. 킹스글레이브에 나온 고대왕의석상과 싸우는 거대 시해는 어디로?
프로프토DLC에 그 떡밥 문서가 있지만 설명도 없고 영화에서만 쓰이고 게임엔 존재하지도 않는다
5. 크리스탈 탄생과 존재의 명확성
크리스탈이 솔하임 문명때 있었다는 얘기도 없고 아덴시기때 검신이 왕의 능력을 부여하면서 시해를 지키는 빛의 힘이라고는 전했을 것이다
왕들이 쓰는 힘들은 전부 크리스탈에서 빌려 쓰는 것이고 하니 시해를 막기위한 존재인지 아니면 태초 신이 6신에게 내린 건지 그게 아니면 지구를 구성하는 태초 빛의 힘인지 설명이 없다
6. 아덴DLC에서
동생이 아덴을 어찌 속이고 왕권을 빼앗고 아덴은 어찌하다가 백성을 지키기위해 감염됬고 칸나기는 동생에 계략에 말려 감염되어 죽고 이런 것들이 아덴DLC인데 아덴에 대한 설명이 빠진 속빈 강정 스토리
7. 왕의 자격이 아닌자가 만진 반지의 능력
진정한 왕의 자격이 있는 자만이 낄 수 있는 반지 같은데
다른이들은 반지를 만지고 타버린다 2명이 불에탐
울릭은 매우 힘들게 반지의 힘을 얻고 목숨을 버려야했다
그러나 이그니스는 반지를 만지고 눈만 희생하였으며
이그니스가 니플하임에서 희생하는 스토리에서는 녹티스가 크리스털에 빌더니 죽음을 모면하는 등의 반지와 크리스털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다
8. 패왕의 검을 훔쳐간 코스탈마크타워 자바워키 시해
그 거대한 용은 오랜새월 가둬둔 코스탈마크타워를 나와 그 작은 패왕의묘소 문을 박살내고 칼만 물어간 채 코스탈마크타워로 다시 내려갔다? ㅋㅋㅋ
설정이 빈약하죠...제국수도 너무 멋져서 설정좀 찾아봤더니 암것도 없ㅡㅡ
파판7 기원 과 세계관 설정을 거의 복붙 한것 같은 것도 있어서 100퍼 확신처럼 비슷하다고 할 수 없으나 대체로 파판이란게 원래 깔고가는 세계관이 있는 듯함 연관은 안되지만 편마다 마황로랑 제국수도 분위기가 같은 것도 그런듯
일본사이트, 해외사이트에 있다고 들었는데 얼마전 구글에서 막 검색 중 세계관만있는 블로그 지나친 적 있었는데 아쉬움 일본어 몰라서 찾으면 과연 있을 듯 하네요 소설책은 있다고 하는데 저도 잘 몰라서
그나마 이게 소설판에서 좀 떡밥이 회수 된 내용이 있는데 애초에 소설에서 주워담았다는 소리는 스퀘어도 그게 부족했다는걸 시인하는 셈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