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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9.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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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조가 4~5세대 시절에는 정말 악랄한 물리막이였는데.. 이젠 화력 인플레에 치이고 같은 타입인 철화구야한테 치이고 ㅠㅠ 좋아하는 포켓몬인데 정말 아쉬워요.
스텔스록을 깔고 교체로 피해를 누적시키기 위해 날려버리기(또는 울부짖기)가 들어가는게 일반적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압정뿌리기 대신 날개쉬기나 맹독을 넣는 것도 좋습니다.
오... 스텔스록 날려버리기는 악랄하네요 ㅋㅋㅋㅋ
물온 배틀 환경이 다르고 제가 배틀꽝이라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7세대에서 사용해본 느낌으로는 스텔스록깔고 날려버리기가 악랄해보여도 무정조의 스피드가 워낙 느리기 때문에 선공은 웬만해선 잡기 힘들고 스텔스락을 깔고 날여버리기를 한번하는 정도가 한계였숩니다 ㅠㅗㅠ
Blue Diamond
무장조가 4~5세대 시절에는 정말 악랄한 물리막이였는데.. 이젠 화력 인플레에 치이고 같은 타입인 철화구야한테 치이고 ㅠㅠ 좋아하는 포켓몬인데 정말 아쉬워요.
날려버리기 무조건 후공이라 쓰기 어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