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프레임 떨어지고 바위 텍스쳐 무너저 내리고 하는거에서 정말 거슬렸네요
솔직히 1회차 스토리는 그냥 포켓몬 같네 이런 느낌이라면
2회차에 팔데아 대공 안에 간 후에는 분위기가 너무 새롭고 재밌었습니다
처음부터 이런 분위기였으면 정말 대박나지 않았을까 싶을 정도
뭔가 세계수의 미궁, 니어 오토마타 같은 미래 SF 느낌이 정말 재밌었네요
가끔씩 프레임 떨어지고 바위 텍스쳐 무너저 내리고 하는거에서 정말 거슬렸네요
솔직히 1회차 스토리는 그냥 포켓몬 같네 이런 느낌이라면
2회차에 팔데아 대공 안에 간 후에는 분위기가 너무 새롭고 재밌었습니다
처음부터 이런 분위기였으면 정말 대박나지 않았을까 싶을 정도
뭔가 세계수의 미궁, 니어 오토마타 같은 미래 SF 느낌이 정말 재밌었네요
팔데아의 대공은 메이드 인 어비스라는 만화에서 따온 것 같네요 페퍼의 스토리도 그렇고 말이죠 배낀 건 아니고 따라함
저는 오히려 페르소나 같다구 생각들더라구요. 최심부로 가는 여정과 학교에서 갑자기 유대가 싹텄다는 메세지가...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