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끝나서 (오늘포함)3일째 거의 하루(라기보단 조금더)를 (현재 플레이타임 27시간.)
테오레에 시간을 투자(?)중입니다.
재밌네요
세넬 클로레 루트 안타면 이겜 망작.(아직 고요의 대지인데.....클로레 완전히 전형적인 츤데레 =ㅅ= 딱봐도 '이계집 츤데레네'라는걸 느껴주게 해주는.... 그리고 금발 트윈테일녀.....확실히 트윈테일 = 츤데레 라는걸 보여주는군요. (라기보단, 이 게임은 츤데레가 세넬(은근히 츤츤),클로레(확정 어느새인가 부터는 계속 데레데레),금발 트윈테일녀(트윈테일 = 츤데레 공식을 지켜주는 교과서같은 인간).
=ㅅ=; 테오레는 츤데레물이군여(퍽)
그리고 고요의 대지에서 번개 치는곳에서 모제스가 세넬 껴안는거 보고
BL물로 가자! 라고 생각한건 저뿐인가여?
세넬+셜리년 루트입니다 하지만 마누라,처제,몰락귀족,트레저헌터,신,인종차별자 여러 여자가 엉겨붙는데 자취를하는등 솔로부대의 길을 걷는 멋진녀석이죠
데스티니의 옵화보단 별로이긴 한 세넬이지만 그래도 2005년 발표된 것 치고는 너무 그래픽이 좋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