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도 아니고(중소기업이 나쁘다는 말이 아닙니다) 큰회사인데 이런 말도 안되는 실수를 한다니 조금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게임을 만들었으면 테스트를 해보고 출시해야하는데 기본적인 부분이 결여 되었다고 생각됩니다.
덕분에 반다이남코라는 회사에 안좋은 이미지를 갖게 되었습니다.
정해진 시간에 발매하느라 이런 사태를 만든건지.. 차라리 발매시기를 늦추던가..
프레임과 로딩 말고도 자잘한 버그가 많은것 같은데
업데이트를 해도 많은 변화가 생길 것 같지는 않습니다만..
테일즈 시리즈를 많이 좋아하고 한글이기 때문에 구매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