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로 제스티리아 보는 중인데 말입니다
처음에 도사니 천족이니 하는 말이 나오던데 이걸 봐선 제스티리아가 베르세리아의 미래인가? 라는 생각이 들던데 말입니다
만일 제스티리아가 베르세리아의 미래면 몇 년이 지난 뒤의 미래인가요?
그리고 제스티리아의 초장 부분에 천족이라 불리면서 사람들 눈에 안뵈는 녀석들은 베르세리아로 치면 성례 맞습니까?
베르세리아에 나오던 인물들도 나오는지요
일단 자비나는 오프닝에 뵈던거 같은데 말입니다
제스티리아가 미래입니다. 아마 까마득한. 도사의 전설, 재화의 현주 등 베르세리아 시대의 기록이 다르게 전달됐다죠? 제스티리아 입장에서 보면 모든 인류가 천족을 인식하는 꿈 같은 환경이지만 현실은...
제스테리아가 베르세리아의 수백에서 수천년후의 시대고 성례가 제스테리아의 천족이 맞습니다 그리고 자비다가 베르세리아에서도 제스테리아에서도 나오고 에드나도 베르세리아에서 한컷정도 나왔죠... 그리고 애니까지 포함하면 그리모아랑 마오테라스 정도?
윗분들 말씀대로면 엄청 먼 훗날의 미래인거군요. 그정도의 미래일 줄은 몰랐네요
베르세리아 이후 대략 최소 500년에서 천년후 쯤으로 짐작 되어집니다.
공식적으로 베르세리아 엔딩시점에서 제스티리아 도입부까지 약 1000년 차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