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프리드의 묘 >
아이프리드의 센스가 느껴지는 던전이네요.
< 비황절염충 >
릿드의 비오의입니다. 컷인도 멋있고 발동하기 쉬워서 자주 사용하고 있어요.
< 세이퍼트 정원 >
드디어 서브 이벤트를 끝내고 본 스토리로 진행!
왜 이렇게 늦었냐고 투정대는 세이퍼트의 사자.
미안, 서브 이벤트 깬다고 늦어버렸어. ~_~
< 세이퍼트의 제2시련 >
이번에는 유년시절로 돌아갔습니다.
파라는 옛날부터 무대포였네요.
긔엽긔
< 봉인 >
파라 아버지... 포스있네요.
< 극광검 >
릿드는 킬을 부러워했나 봅니다. 좋은 환경에서 자랐고, 뭐든지 잘해서 아픔 따윈 없는 줄 알았죠.
그런데 킬의 입장이 되면서, 킬도 나름대로 아픔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세이퍼트의 사자는 타인의 아픔은 누구도 알 수 없지만,
타인의 아픔을 알려고 하는 것, 그것만으로 사람을 구할 수 있다라는 가르침과 함께, 릿드에게 극광검을 전수합니다.
< 네레이드와 세이퍼트의 관계 >
요약하자면, 지금 세계 이전에는 바텐카이토스라고 물질이 없는 네레이드의 세계였는데...
네레이드가 세이퍼트한테 깨졌나 봅니다.
그래서 현재(세이퍼트)의 세계가 되었고, 네레이드는 다시 자신의 세계로 되돌리려고 한다...는군요.
오 세레스티아 언어 좀 하시는군요ㅋ
이터니아 세계관이 맘에들어요 근데 겜큐브로 나왔던 바텐카이토스와는 무슨관계일지...
이때 시련을 끝내고나서 릿드가 킬에게 급 잘대해주는 내용이 맘에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