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도 그립얻고 난후 그립활용하면 난이도가 확낮아지구요
중반쯤만가도 그립 안쓰고는 진행이 너무 어렵고
원거리 무기 많이 씁니다.
애초에 몇몇 보스급들은 근접이 아예 안됩니다.
근접 공격이 잘 닿지도 않는데 ..
몇몇 지역은 근접으로는 엄두도 안나구요.
칼리스토 프로토콜이 근접 원툴이면
데드스페이스는 팔다리 절단 원툴이고
바하는 권총 샷건 해드샷 원툴인데
이건 좀 억지가 심한거 아닌가 싶네요
플레이 타임은 실제해보면 초회차 10시간이상 은 잡아야 할텐데
오디오 로그도 안보고 숨겨진 곳들도 안들리고 그냥 쭉 밀면 몰라도
6시간은 정말 말도 안됩니다.
제가 두번째 플레이 중인데 오디오 로그 안듣고
숨겨진거만 찾으면서 빠르게 뛰어서 진행했는데
슈트입는곳까지 3시간 가까이 걸렸습니다.
다 알고 그냥 뛰면서 진행해도 이정도인데 ..
그리고 에초에 이런장르 게임들 플탐이 10시간 안팎인데
억울한면이 좀 있는거 같습니다.
더빙이랑 자막, PC 엑박 최적화등은 정말 공감가지만
근접원툴, 플탐 짧다는건 정말 황당하네요
근접원툴은 말도안됩니다. 핸드건 업글만해도 데미지 팡팡터지는데.. 제 생각엔 파밍안해서 크레딧 못모은사람들이 하는말같네요
지금까지 해본바로는 99800중에서 50000은 안아깝고 22000은 후속컨텐츠가 어떻게 나오느냐에 따라 다르고 27800은 아깝다는 느낌의 작품입니다.(비싼 평작이랑 수작사이의 느낌. 기본은 평작이구요.)
근접 원툴이라고 까는 사람들은 해보긴 한건가 의심스러울 정도에요. 후반가면 근접전은 함부로 못하는데..
무지성 빠따질로만 하려다가 접어서 플레이타임이 짧을수도..
지금까지 해본바로는 99800중에서 50000은 안아깝고 22000은 후속컨텐츠가 어떻게 나오느냐에 따라 다르고 27800은 아깝다는 느낌의 작품입니다.(비싼 평작이랑 수작사이의 느낌. 기본은 평작이구요.)
저도 딱 이런 느낌이네요. 추가 컨텐츠로 더 살리면 재밌겠는데 말이죠.
근접원툴은 말도안됩니다. 핸드건 업글만해도 데미지 팡팡터지는데.. 제 생각엔 파밍안해서 크레딧 못모은사람들이 하는말같네요
흠.... 장점은 근접 전투시스템과 이런 저런 그래픽적 표현들.. 단점은 어렵게 만들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게임안 곳곳에다 넣어놨다는 점... 뭐 이것도 익숙해지면 다들 금방 잘하게 될거긴 하겠지만, 처음하는 사람들에게는 상당히 거부감을 줄 것 같긴 함.. 나중에 나오는 난이도는 하드코어모드인데.. 죽으면 그냥 게임 끝이라고 함.. 물론 난이도를 더 올린 상태에서 하드코어로 동작하는 난이도인데.. 이거 진짜 난 엄두 못낼 듯...
여러모로 아쉬운점은 있지만 잘만든 게임이 중평인듯하네요
근접 원툴이라고 까는 사람들은 해보긴 한건가 의심스러울 정도에요. 후반가면 근접전은 함부로 못하는데..
무지성 빠따질로만 하려다가 접어서 플레이타임이 짧을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