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가1
정말 잘만들었지만 챕터1 하면서.....
지금 하기엔 좀 애매한 게임임....난이도도 너무 어렵고 액션도 2에 비하면 살짝 아쉬움이 있음
그런데 미션구성은 닌가 시리지 중에서 제일 좋았던 기억....
닌가2
액션 게임에서 마스터피스란 생각을 함
그런데 그건 어디까지나 오리지널 애기지...... 시그마 ㅠㅠ
어찌되었든간에 아직까지 닌가2 제대로 즐길려면 그냥 360 닌가2 오리지널판 사서 차세대 엑박에 돌리던 엑원 엑스에 돌려서 4k 60프레임 이게 최선임.
닌가3 면도날
처음 해봄(닌가1 2번 엔딩... 닌가2 거의 10번 엔딩)
그런데 첫인상은 너무 괜찮았음
일단 닌가1/2 시그마에서 보여줬던 절단표현이 살아있고 보라색 불빛이 아닌 피튀김이 가득함
그리고 닌가2가 카메라도 화려한데 줌을 전체적으로 크게 잡아서 정신없고 시야가 불편함
그런데 3는 줌을 2보다 살짝 멀리 잡다 보니 시야 불편함이 없더군요.
해상도를 직접 입력해야 한다는 말도 안되는 설정 그리고 노한글.... 더더욱 최악은 오리지널이 아닌 시그마 ㅠㅠ
아쉬움은 있지만 그래도 이만한 액션 게임이 없음
3만 못해봐서 사야하나 고민입니다
솔직히 스피디한 액션 타격감은 레이저스 엣지가 최고죠. 1,2편 에센스 절기 못 쓰면 게임 못하는 사람들이 보통 면도날을 까더군요. 피지컬 좋으면 제일 재밌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