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죠?
제가 알고 있는 바로는 일반의상 2,400원, 찢어지는 의상 3,600원, 콜라보의상 3,600원 이상.
똑같은 2,400원 의상이 마이나 쿨라는 3,600원. 그건 마이나 쿨라가 SNK콜라보 캐릭이기 때문에 수익문제로 그렇다고 이해는 합니다.
타마키는 왜 3,600원? VV에서 온것도 콜라보참전으로 보는건가? 아님 환율이 올랐나? 아니면 헤어컬러변경때문에 욕먹은거 이왕에 또 질러보는건가?
앞으로 출시되는 DLC도 타마키만 3,600원으로 받으려는 건가? 아니면 이제 2,400원 의상은 아예 없어지는건가?
DOA6의상 3,600원, 복각코스튬 2,400원으로 은근슬쩍 물타기 하려는 건가?
DOA6 관련 정보만 보면 앞으로 기쁜일은 없고 우울한 일만 생길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비타피쉬
다음 전체 DLC까지 지켜봐야 겠어요. 타마키만 쭉 3600원으로 갈지말지요. 본가캐릭을 콜라보취급하니 이건 DOA6참전을 기뻐해야하는지 말아야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