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심부 달리고 있습니당,ㅎㅎㅎ
어제 3.1절날엔 쭉쭉 가다가 19층에서 뇨텐구+황천 만나서 토령도 없고 ㅡ.ㅡ, 눈물을 머금고 나왔네요,
효율적인 면으로 봤을때,
사슬낫(오의양립)등의 무기 오의는 어디에다들 두세요?
지금 제 두루마기가 기본적으로,
1)고정옵->거리좁히기+성물출현율
2)고정옵->견고함+인내의심오
공통은->사슬낫오의, 기량의심오, 주술의심오, 아귀도 인도
많이 쓰는건 1)"거리좁히기+성물출현율" 이구요, 사실 성물출현율도 이젠 그닥 필요 없는데,
인내의 심오는 사슬낫 주무기라 활성화는 되는데, 체감이 높지 않더라구요,
단지 바꿔치기 지속시간 연장? 그거 하나인데,
전 자세변환도 거의 없구, 닥공+고즈키 스타일인데요,
기량을->근력이나 용맹으로 바꾸면 많이 달라질까요?
아님, 무기에 사슬낫오의달고
두루마기에 육체의심오 바꿔 볼까 하는 생각도 들고, 그렇습니다,
먼저 달려나오는걸로 씁니다
저라면 무기에 달린거 쓰겠습니다 두루마리는 무기바꿔도 그대로 쓰는경우가 많습니다
그러시군요, 의견 감사합니다. 근데 저는 아마도 사슬낫에서 영원히 벗어나지 못할꺼 같습니다. 인왕1탄때부터 계속 쭈~~~욱,.
저도 전작에서 사슬낫만 썼습니다 2에선 그런데 지겹기도 하고 심부 21층부터 제손이 문제인진 모르지만 사슬낫으론 클리어 안되서 무기 곤봉으로 썼네요 ㅎ 사슬낫으로 1회차 부터5회차 그리고 나락옥 108층 심부 20층까지 했습니다 ㅎ
그리고 인내심오는 별로이니 반영개변 하시는거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