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Nucleartooth 입니다.
근접 공격으로 절대 불가능하다던 강동의 호신 노데미지를 벌써 3번째 합니다.
처음엔 불가능하다고 하길래 일단 성공해보자는 생각으로
1. 공격밖에 모르는 멍청한 Ai의 헛점을 이용해서 노데미지 성공하니까
- 노데미지가 아니고 꼼수네요.
2. 꼼수 이용하지 않고 지형지물 이용해서 1:1 상황 만든후 뚝배기 박살내버리니까
- 벽끼기 버그 이용했네요
3. 벽끼기 이용한게 아니고 지형지물과 Ai 헛점을 역이용한 것이라고 하니까
- 데미지를 보니 렙찍누네요 (아마도 당시 레벨이 60초반 정도 됐을겁니다.)
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마을에서 레벨다운: 미성덕을 하여 적정 레벌 53으로 그냥 찍어 발라버렸습니다.
현재 레벨 85 - 미성덕 32으로 스탯 내려서 레벨 53 맞구요.
영상 끝에 인증 모두 했으니 이게 렙찍누로 원샷 내버린건지 판단해보세요.
참고로 무기강화도 4절에서만 한 겁니다.
이런데도 또 뭐라하면 더 이상 할말 없습니다.
열심히 3다구리 상황에서 수백번 트라이하셔서 천운으로 노데미지 성공하시면 됩니다.
저는 치사하고 졸렬하게 1:1 상황 만들어서 수시로 노데미지 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어찌 되었던 누군가 열심히 발견한 방법과 결과물을 비하하지 마세요
불가능하다는 도전 이렇게 좀 더 수월하게할 수 있구나 라고 생각해주면 안될까요?
관련하여 공략까지 만들어 노하우 공유하려고 했는데 몇몇 분들 때문에 이런 헛된 증명의 시간을 쓰고 있네요.
이렇게까지 하는 이유는
제가 대응하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아무 노력하지 않은 그분들의 댓글이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질까봐 입니다.
도타님 무시하세요~ 이미 겪어보셔서 아시잖아요 ㅋㅋ 어그로는 근거없이 목적만 명확해서 아무리 증명해도 타격 안받고 즐기는 무지성들이에요. 도타님 고수인거 이미 다 아는데 뭐하러 어그로 끌려줍니까 ㅋㅋ
노데미지 절대 안된다고 처음 올라왔던 글의 전제가 애당초 다굴 3:1 안된다였어서 이게 반론의 역할로는 의미가 없긴해요 공략법은 존재한다는 것의 의의와는 별개로
도타님 무시하세요~ 이미 겪어보셔서 아시잖아요 ㅋㅋ 어그로는 근거없이 목적만 명확해서 아무리 증명해도 타격 안받고 즐기는 무지성들이에요. 도타님 고수인거 이미 다 아는데 뭐하러 어그로 끌려줍니까 ㅋㅋ
감사합니다. 히키님은 감으로 아시죠. 제가 얼마나 노력했을지. 그 노력들이 그런 댓글로 평가절하 받고 거짓이 기정사실이 되는 것 같아 대응을 해야할 것 같았어요. 이제 그만해야죠.
노데미지 절대 안된다고 처음 올라왔던 글의 전제가 애당초 다굴 3:1 안된다였어서 이게 반론의 역할로는 의미가 없긴해요 공략법은 존재한다는 것의 의의와는 별개로
이게 해당 원글인데. 어디에 그런 내용이 있죠?? 애당초 선술 뺑뺑이로 클리어만 하던 것 근접딜로는 노데미지가 어렵다 한 것에 도전했고 Ai가 단순하길래 쉽게 잡는 방법을 찾은 것 뿐입니다. 3 다굴도 이론상 가능합니다. 정보만 빠르게 컷하고 가드 굳히면 됩니다. 다만 그게 운의 영역이 너무도 크다는게 문제죠.
그 글 봤을 때부터 다른 방법으로 노데미지 인증 올라오고 논란생길것같았는데 예상대로네요
아일라이
싸움난 것은 아닌데 첫 영상에는 노데미지가 아니고 꼼수네요. 두번째 영상에는 노꼼수도 맞지만 렙찍누도 맞는듯. 이런 댓글이 마치 레벨 빨로 사기쳤다는 건가 싶어 여간 거슬리는게 아니더라구요. 벽끼기 버그는 다른 글에서 있었구요. 고생끝에 노력해서 성공한건데 그 성공 자체를 인정하고 싶지 않은 분들이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게 가능한가 싶어서 봤는데, 신기하네. 황개 잡을때 2놈 왜 안옴? 이상한 곳에 원거리공격만하고 사실상 그냥 1:1이네.. 두번째 놈 잡을때도 세번째는 그냥 구경만하고. 무슨 방법이 있었나..
개인적으로 이런 반응을 원했습니다. 그 방법을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주말에 시간내서 방법 공유할께요.
짝짝 잘하십니다 ~~. 저는 돌기둥으로 어렵게 깨고 2회차인데 이젠 답 없네요.여포 2회차도 간신히깼는데 이건 어쩌나 ….
크 역시 인왕지컬 안사라지네요 도타겟님 멋지십니다.
도타님 안녕 하세요. 항상 쉬운 공략 감사드립니다. PVP 나오면 그때 패주세요 그런분들은 ㅋㅋ 좋은하루되세요.
와 이걸 또 하셨네.. 대단하세요 역시
올리신 영상도 그렇고 제 영상에 다신 댓글을 봐도 느낄 수 있지만 정말 노력 없이는 할 수 없었거나 모르는 것들인데 역시 역시다 라고 생각했네요ㅋㅋ 아는 만큼 보인다가 딱인것 같습니다. 트집쟁이들은 그냥 모르니까 얼마나 대단한지도 모르는 것.
감사합니다. CMx2님. 진짜로 노데미지를 노리고 장시간 해 본 사람만 볼 수 있는게 있죠. 제 영상이 아주 쉽게 잡는 것 처럼 보이기는 하지만 그 속에는 정말 미세한 컨트롤과 고뇌가 있거든요. CMx2님의 영상에서도 미세한 컨트롤, 피하고 싶은 상황, 아찔한 순간. 아직 아니야, 아직 아니야 하며 참아내는 인내. 등 이런 것이 플레이 영상만 봐도 보인다는 건 얼마나 많은 시행착오가 있었는지 그 분들은 모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