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3회차 맞딜 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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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선술에 사포주 , 강방술 , 신수기린 공명 , 무거운 갑옷 4종 혹은 복희,하의에 도약시 부상 경감
이렇게 맞춰가면 피해감소가 100%이 넘는지 피해 무시되면서 강방술에 슈아판정으로 맞딜이 가능한 구조가 되더라고요.

평시에도 공명이 없어서 피해가 들어오는 대신 그래도 높은 경감률에 영목 섭화술에 공격시 회복효과로 감소되는 채력을 채우는 방식으로 가면 강방술에 슈아 때문에 갈릴일도 적어집니다.

추가로 토선술에 암세술(피격시 받는 기세감소 + 비기 피격시 사기 감소방지 1회)을 발동 시키고 창이 곤,모,대도 계열의 갑옷파괴 디버프를 넣을수있는 장비를 사용한다면 받는 피해에 따른 기세 감소수치보다 획득 기세가 높아지기 때문에 오히려 기세가 차오르면서 무예스킬로 갑옷파괴 디버프를 먹여 일방적으로 때려잡는 구도가 형성됩니다.

피해를 무시하면서 무예스킬을 난사할수있기 때문에 사기 수치도 그만큼 많이 오르고 또한 암세술로 무예쓰다가 후딜에 맞는 비기로인한 사기감소도 방어해주기 때문에 최대치 사기를 유지하기 쉬워집니다.

추천 장비는 백마장군 방어구에 복희세트 + 패왕창으로 목덕 수치가 높게 적용되면서 목덕의 기세방호 수치 + 버프 선술의 지속력을 더욱 극대화하며 공격력도 챙길수있는 부분에서 효과가 크다고 생각되네요.

다만 받피감 버프인 토선술을 지워버리는 번개 상감(장료,유비,전위)에 취약한 면이 조금 아쉬운 약점이라고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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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와에 도끼나 대부가 최고 아닌가요?

적이 반격을 하던 말던, 비기를 쓰던 말던 난 공격만 하면 됩니다.

패링도, 비기 받아치기도 다 필요 없습니다.

그냥 쉴 새 없이 공격만하면 됩니다.

솔직히 왜 이게 가능하게 만들었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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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에 피감이 있어도 갑옷파괴라는 안전성이 떨어져서요.
피흡으로 버티는것도 일정수치이상 넘어가면 2~3대 맞고 바로 녹아내려서 진짜 무지성으로 하기 힘든 구조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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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기 쓰면 피해감소로 맞아주고 암세술로 사기 감소를 저지하면서 섭화술로 비기맞은거를 회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타이밍 자체를 볼필요없이 그냥 때려서 기세 쌓고 갑옷파괴로 경직 먹여서 신수같은거 부르는 패턴도 끊고 비기도 끊고 일방적으로 패는 형태 구성으로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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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혹은 공격력이 낮으면 그럴 수 있겠군요. 공격력 높으면 피회복도 커져서 거의 무지성 공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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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고정해놓고 할때 체감이 다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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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여와셋에 도끼 무지성 맞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