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자체의 재미도 재미지만 각 캐릭터마다 사람냄새 나는 느낌이 참 좋네요
택시기사가 된 키류나 빚에 쫓기는 전직 프로야구 선수 시나다 같은 캐릭터는 정말 친근하게 느껴질 정도네요
거기다가 서브스토리도
가출한 아이에게 아버지의 편지를 전해주는 이야기나
탈출한 곰과 한판 하거나
미끄러운 바닥의 위기를 무릅쓰고 라면 배달하기
할머니와 댄스배틀 등
훈훈한것에서부터 웃기는이야기까지 정말 하나하나 매력적이더군요
개인적으로 정말 오랜만에 재미있게 즐긴 게임이고 ps4로 리메이크되서 나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볼륨이 엄청나서 그게 참 장점이죠. ㅋㅋ 저도 이거 나중에라도 한글판으로 꼭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ㅠ
택시운전 사냥 아이돌스케쥴 골프게임 야구배팅게임 가라오케 낚시 다트 할것도 많고 도시도 4~5개가 나오더군요 ㄷㄷ
역대급 즐길거리가 많은데 유일하게 다 컴플리트 하면서 지겹다는 생각을 못했네요 다 재미있어서 (파칭코 빼고) 두번다시 못나올 작품....
제가 못해본 용과같이6 제외하고 용과같이 시리즈 통틀어 제일 잼잇더군여 가장 도시가 많이 나오고 서브 스토리도 초잼잇죠
볼륨이 엄청나서 그게 참 장점이죠. ㅋㅋ 저도 이거 나중에라도 한글판으로 꼭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ㅠ
택시운전 사냥 아이돌스케쥴 골프게임 야구배팅게임 가라오케 낚시 다트 할것도 많고 도시도 4~5개가 나오더군요 ㄷㄷ
역대급 즐길거리가 많은데 유일하게 다 컴플리트 하면서 지겹다는 생각을 못했네요 다 재미있어서 (파칭코 빼고) 두번다시 못나올 작품....
제가 못해본 용과같이6 제외하고 용과같이 시리즈 통틀어 제일 잼잇더군여 가장 도시가 많이 나오고 서브 스토리도 초잼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