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은 상당한 차이가 있습니다.
올리는 영상은 마지막스테이지이구요.
찍어놓은 동영상의 화질과 프레임이 좋지 않아서
실제 플레이시의 박진감과 스피드감이 제데로 전달되지 못하는게 상당히 아쉽습니다.
비행시뮬레이션같은 상하반전된 조이스틱 조작에
미로같은 터널을 벽에 부딛치지 않게 잘 통과해서
마지막 목표물을파괴하면 데쓰스타가 폭발하는 엔딩이 나옵니다.
마지막스테이지 초반 플레이영상
마지막스테이지 종반부 플레이영상.
맨 마지막에 조준되는것이 마지막 목표물입니다.
컨트롤러 테스트하는 화면입니다.
자세히 보시면 화면의 조이스틱과 실제조이스틱의 움직임이
일치하는것이 보일겁니다.
음.. 좋군요 ㅎㅎ
지금봐도 아주 박진감 넘치고 좋네요.. 국내 아케이드 시장에서는 정말 한번도 못보고 잡지나 웹상으로만 접해서 너무 해보고 싶었던 게임이죠. 32X보고도 그땐 대단하다 했는데.. 말씀처럼 차이가 많이 나보입니다. 기판과 조종기를 갖고 계신겁니까~? 상당히 레어라는 소문을 들었는데 말이죠.. 영화상의 데스스타 진입보다 훨 어려워 보이네요. 저때는 기술시연의 형식으로 저런 체감 아케이드 시장이 참 활발했는데 말이죠.. 남코나 세가의 저런 아케이드 게임들을 보며 침흘리던 시절이~~ 잘보고 추천합니다^^
움직임이 상당히 리얼하군요